
날씨: 맑음
-금일 근무자-
팀 장 : 이상민(9시간)
부팀장 : 문병선(9시간)
팀 원: 정태영(9시간), 노채헌(9시간), 최정현(9시간)
지 원: 문성일(9시간), 최영광(9시간), 김완태(9시간), 조길환(9시간)
금일품수 (누계) :10.125 품 (총 125.25품)
금일 작업 현황
- 박공 월 시공
- 단열재 작업
- 2층 벽체 합판 시공
- 2층 월브레이싱 시공
- 테이핑 작업
- 전기팀 작업
- 설비팀 작업
다음 예정 작업
- 합판 테이핑 작업
- 외벽 타이벡 시공
- 2층 가새 제거
- 블로킹 시공
- 창호 시공
- 전기팀 작업
- 설비팀 작업
안녕하세요. 안성 고삼면 가유리에서 14일차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건축주님의 바램보다 더 멋진 집이 지어지는 그날까지 파이팅하는 수호천사 목공팀의
작업내용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박공월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박공월 시공전 기존 룩아웃과 지붕합판사이의 틈새부분에 단열재 충진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플레이트 시공후 스터드 하나하나의 사이즈를 실측하여 박공월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2층 합판 시공을 위한 밑작업도 진행하였습니다.
코너 부분의 틈새는 EPS 단열재로 채워주고 어드밴스 백커 자리는 글라스울 단열재를 채워주었습니다.
또한 벽체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역할과 플레이트와 벽체를 한번에 잡아주기 위한 월브레이싱 시공도 진행하였습니다.

1층에서는 외부 합판 테이핑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끊기를 고려하여 아래면부터 위쪽면 순서대로 테이핑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층 벽체 합판시공 밑작업이 끝나고 2팀으로 인원을 분배하여 합판시공을 시작되었는데요
내부에서는 외부 사이즈에 맞게 재단작업을 진행하고 외부에선 재단 된 한판을 벽체 넓이에 맞게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클립이 들어가기 어려운 자리는 못으로 틈새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로써 벽체 합판 시공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기팀 및 설비팀 작업도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시공은 여기까지 입니다.
완료된 외부 합판 사진및 테이핑 사진이 조금 미흡하여 죄송합니다.
내일 일지에 포함하여 업로드하겠습니다.
오늘 징크시공을 위한 실측도 진행되었는데요.
이제 멋진 외관이 드러나는날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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