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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시공완료현장/1408 용인기흥42평68

현장경비 현황입니다. 2014. 10. 15.
가구.. MDF와 자작합판을 이용해서 방문4개 화장실문2개, 다용도실문1개 제작 2층다락 계단& 책꽂이&옷장.. 2층 세면대.. 2층 가족실 책꽂이.. 2층 세면장 선반.. 1층 안방 옷걸이.. 2층 보일러 분배비문 자작합판 제작.. 1층 현관상부 낙엽송합판을 이용하여 마감.. 2층 베란다에 구조재를 이용해 평상제작.. 다락에 설치될 책상겸 의자.. 2층 베란다에 설치될 가구.. 2층 가족실 책꽂이 하부장... 문도 설치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1층 주방부분에 설치될 책상겸 선반... 다락창고 선반.. 1층다용도실 선반 파레트를 이용한 데크용 식탁... 2014. 10. 15.
베란다,포치 노출콘크리트 에폭시 마감 베란다와 포치를 노출콘크리트 에폭시 마감을 합니다. 바닥을 청소기로 깨끗이 청소를 한다음 하도2번 바르고.. 상도2번 바르면 마무리... 2014. 10. 15.
141012 [58일차] 마감 용인기흥2 균파파님댁 58일차 마감현황입니다. 마감이라는 말도 이제 여기에서 끝~~ 소소한 몇가지를 제외하고 거의 끝을 맺은것 같습니다... 58일이라는 시간동안 집에 대한 추억이 많이 쌓인 현장 입니다.... 비도 많이도 오고..ㅋㅋ 이제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건축주님과 사모님께서 그동안 잘 챙겨주셔서 기나긴 여정동안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어고 행복했습니다. 정균,재균,선균이가 행복한 집이길 바라며... 1층 다용도실 포켓도어입니다... 팀장님께서 자작합판으로 이쁘게 해놓으셨네요~~ 전기팀에서 조명,스위치,콘센트 설치 작업중입니다... 2층 가족실입니다... 등이 너무 이뻐요~ 퍼즐이 한조각 한조각 채워졌는데... 화룡정점으로 아이들의 그림이 채워졌습니다.... 2014. 10. 15.
141011 [57일차] 마감작업중.. 용인기흥 청덕동 균파파님댁 행복한 집짓기도 거의 마무리가 다되어갑니다. 금일날씨 참 덥지요~~ 균파파님도 뙤약볕에서 저를 도와 주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감사~~ 금일근무자 이동환팀장(7시간), 고성만팀장(7시간), 정수호(8시간), 지영근(8시간) 두분 팀장님은 금일 본부 교육에 참석하실려고 4시에 업무마감했습니다. 금일품수(누계품수) : 3.8품 (216.4품) 금일업무 여전히 마감작업중.. 직접제작한 방문등을 설치중(거의 마무리 단계임) 데크계단 마감.. 펜스 마감..(준공후에 조금 수정할 예정임) 이번 현장도 내일이면 마무리가 될듯하네요~~ 마감작업중에 손님들이 자주 오시는데 자세하게 응대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루에도 많은 손님들이 오시는데 계속응대를 하다보면 작업에 차질이 생기는것은.. 2014. 10. 15.
141010 [56일차] 가구제작.. 용인기흥 청덕동 균파파님댁 행복한집짓기 56일차 현황입니다. 가을 햇쌀 따갑네요~ 금일근무자 : 이동환팀장, 고성만팀장(지원), 정수호, 지영근 금일품수(누계품수) : 4품 ( 212.6품) 일하는 날로는 56일차이지만 실질적으로 5명이 일했을경우 42일차 정도 되고.... 날씨때문에 반나절 또는 2시간 근무하는 날짜가 꽤많았습니다... 이번현장은 가구가 많아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구요~~ 금일업무 - 문 제작 및 시공 - 가구제작 - 펜스 - 데크계단 2014. 10. 15.
141009 [55일차] 가구제작, 기타마감... 용인기흥 청덕동 균파파님댁(정균,재균,선균) 행복한 집짓기 막바지 작업중입니다. 가을햇빛 아침에는 따뜻한데 오후에는 뜨거워~~ 금일근무자 이동환팀장, 고성만팀장(지원) 정수호, 지영근 금일 품수(누계품수) : 4품 (208.6품) 금일업무 데크계단작업 문 제작 계단작업 2층다락계단작업 기타마감작업.. 오랫만에 글을 올리다보니 사진 촬영을 많이 하지 못했네요...죄송 금일은 수원교육원에 건축주님 동기분께서 파이를 직접 만들어 오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지금 수원에 집을 짓고 계시는데 끝나는 날까지 잘 마무리게 되길 바랍니다.. 2014. 10. 15.
141008 [54일차] 가구제작, 데크 나뭇잎이 붉게 물들어가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여름 장마때 시작된 집짓기가 가을이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아직 작업이 남아있으므로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오늘 작업도 가구제작을 하였고 실내문짝도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데크를 원상복귀하고 계단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더불어 자잘한 작업이 같이 진행이 됩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앉은뱅이 책상겸 저렇게 붙이면 테이블이 되는 원목 책상입니다. 열심해 샌딩해놓으면 뽀얀것이 참 느낌이 좋습니다. 파레트의 대 변신, 자재받은 파레트로 빈티지 야외 테이블을 만드는 중입니다. 계단 밑 수납선반을 달아매었습니다. 안방 창고 안쪽입니다. 데크 컨셉을 바꾸게 되어 원상복귀합니다. 이어서 데크 계.. 2014. 10. 15.
141007 [53일차] 가구제작,규조토 마감 마감이라는 말보단 소소한 마무리 작업이라는말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가구제작을 하였고 측면 펜스 작업을 일부 하였습니다. 앞으로 실내문제작이 가장 큰 것 같고요. 어떻게 디자인 될 것인지 컨셉이 정해지면 나머지 데크나 펜스마감이라든가 잔여일들을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실내에 들어갈 가구제작 중입니다. 가구제작은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작업이었습니다. 정확한 재단과 깔끔한 결속을 해야합니다. 클램프를 이용하여 집성을 하는 중입니다. 오늘 규조토팀이 마무리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규조토는 그림책으로만 보았는데 실제로 보니 페인트와는 달리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주더군요. 크롤 스페이스 창문틀을 넣었습니다. 건물의.. 2014. 10. 8.
도시가스 배관작업(참고자료) 2014. 10. 8.
141006 [52일차] 펜스,가구제작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합니다. 규조토팀이 실내작업중이라 외부작업을 하니 날씨를 많이 체감하게됩니다. 며칠내로 현장이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현관 천정 나무조각붙임 인테리어 마감하였습니다. 오늘은 정면 펜스를 만들었고 실내들어갈 가구제작을 하였습니다. 규조토 마무리는 내일 예상됩니다. 도시가스공사에서 땅속 가스배관작업을 하고 갔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아침에 오자마자 옆집 펜스와 같은 색으로 스테인 작업을 하였습니다. 정면 펜스를 만들었습니다. 현관 천정 인테리어 작업중입니다. 조각 붙임이 사이즈가 다 다르니 참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작은 평상도 만들고요. 실내 들어갈 긴 테이블을 제작하였습니다. 작은 테이블과 완성된 평상입니다. 다용.. 2014. 10. 8.
141004 [51일차] 데크, 펜스 요즘 아침에는 추운데 낮에는 볕이 많이 따갑습니다. 오늘도 홀가분하게 두명이서 데크와 펜스 작업을 하였습니다. 규조토 작업하시는 분들도 가져온 자재를 다 소진할 정도로 열심히 작업하시던데 시공해놓으니 규조토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네요. 금일 작업자 - 고성만 팀장님(지원), 서동준 옆집 경계에 펜스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스트롱 타이하면 역시 심슨이죠. ^^ 펜스 스타일은 이웃집과 통일하였습니다. 집앞 펜스 디자인은 아직 안정해서 일단 놔두기로 하였습니다. 지하실로 내려가는 덮개를 만들었습니다. 손잡이를 달든지 구멍을 뚫어서 들어올릴 수 있겠끔 만들어야겠습니다. 제일 옆 마무리 안된부분 마무리하는 중입니다. 2014. 10. 5.
141003 [50일차] 데크, 규조토 어제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작업을 마무리하였고 외부팀인 규조토 작업이 시작되므로 실내 정리와 장비를 밖으로 빼었습니다. 오늘은 외부 규조토팀이 와서 실내작업을 하는동안 두사람은 데크와 펜스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일 작업자 - 고성만 팀장님, 서동준 어제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모두 각각 2시간 작업) 윗데크가 높아서 아랫데크를 깔기로 하고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중요한 밑작업인 빔과 장선을 걸어 구조를 짜놓습니다. 이곳은 사다리를 놓아 지하실로 들어갈 들어열개문이 만들어질 곳입니다. 방킬라이 데크재로 상판을 깔았습니다. 고정은 스테인레스 못을 사용하였습니다. 실내에서는 규조토팀이 실내초벌 작업을 해놓았습니다. 오늘 참으로 보쌈을 사오셨습니다. 휴일이라 그.. 2014. 10. 5.
141001 [49일차] 다락방마감,선반,기타마감,타일 집이 다 지어질 때까지 계속되는 마감작업입니다. 다락방 천장을 자작합판으로 하였습니다. 선반작업, 베란다 벽면 미흡한 부분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이방 작은 다락방 목작업 하였습니다. 타일팀은 여전히 바쁘게 작업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다락방 천정을 자작합판을 켜서 붙였습니다. 참 깔끔한 마감입니다. 다락방 옆 창고방의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타일팀이 작업중입니다. 오늘 늦게까지 작업을 하더군요. 아이방 작은 다락방 목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 짧아져서인지 요즘 6시 반이면 해가 지기 시작해서 어두워지더군요. 아이방의 난간과 사다리를 만들었습니다. 내일 비올것을 대비해서 나무를 많이 재단해놓았습니다. 가구나 선반등 내장작업이 기대됩니다. 오.. 2014. 10. 5.
140930 [48일차] 발코니,베란다마감,타일,문틀 등등 9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용인 청덕 현장은 계속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마무리는 눈에 보이는 외관을 좌우하기에 신경써서 임하고 있습니다. 베란다 쪽 낙엽송합판을 세로로 붙였습니다. 발코니 안쪽도 케뮤마감을 하였습니다. 베란다와 발코니는 이제 바닥 마감만을 남겨놓았네요. 케뮤실리콘이 미흡한 곳은 마감을 진행하였고 오늘은 외부 타일팀이 와서 타일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기타 등등.. 마감 작업은 자잘하게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베란다쪽 가로시공된 부분외 나머지 부분은 세로시공하였습니다. 발코니 안쪽을 케뮤마감 시공중입니다. 발코니 상판덮개를 붙이고 있습니다. 못자국을 없애개 위해 우드펠러를 발라주고 나중에 샌딩을 해주게 됩니.. 2014. 10. 5.
140929 [47일차] 마감,마감,마감작업중.... 용인 기흥구 청덕동 균파파님댁 행복한집짓기 47일차 현황입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표가나지 않은 마감작업... 이번주에는 표가 나도록 마감이 될듯하네요~~ 금일근무자 이동환팀장, 고성만팀장(지원), 정수호, 지영근 금일품수(누계품수) : 4품 (173.6품) 금일업무 2층 발코니,베란다 마감작업.. 1층다용도실 포켓도어작업.. 1층안방 계단하부 선반설치.. 2층다락 석고 마감작업.. 2층 화장실 선반설치.. 2층 세면장 세면대 설치.. 1층 발코니 하부 마감작업.. 1층 다용도실 포켓도어 제작중.. 1층 화장실 방수작업..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어제 작업해놓았던 발코니 방수부분체크~~~ 완벽~~ 물매작업~~완벽~~ 출근하자마자 지압자갈을 깨끗이 닦았습니다.. 발코니 하부 마감했습니다... 다락.. 2014. 10. 5.
140928 [46일차] 베란다,발코니 방수작업, 계단작업 용인중동 정균,재균,선균이네 행복한집짓기 46일차 현황입니다. 금일날씨는 햇빛도 없고 일하기 좋은 날씨였는데 계속해서 실내작업이라... 금일근무자 : 이동환팀장, 고성만팀장(지원), 정수호 누계품수 : 166.6품 금일업무 - 2층 베란다, 발코니 바닥몰탈작업 - 계단작업 40kg 30포대를 2층까지~~~상상에 맡기겠습니다~~헐 가장 취약한 2층 발코니부터 꼼꼼하게 작업을 합니다~ 물매까지 잡아서 몰탈작업을 한후에 발지압 돌을 바닥에 심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2층 베란다 부분입니다. 계단도 에쉬집성판 마감재로 시공중에 있습니다.. 오후 새참시간에 사모님께서 묵 과 게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업무종료후에는 용인청덕42 건축주님께서 집으로 초대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잊지않고 초대.. 2014. 10. 5.
140927 [45일차] 석고완료, 방수공사, 데크. 기타 낮과 밤이 제법 일교차가 큰 가을입니다. 현장 앞 숙소의 방뺄 날짜 만큼이나 현장 일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처음과 같이 끝도 잘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잔여 석고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베란다, 발코니, 1, 2층 세면장, 화장실의 방수작업을 해놓았습니다. 베란다 젬보드 시공하였고 데크를 스테인리스 못으로 손못쳐고정해 놓았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베란다 젬보드 작업중입니다. 역시 베란다 방수 시공 중입니다. 문틀을 모두 고정하고 석고시공 완료하였습니다. 안방에서 사용할 창고(계단밑 공간) 석고작업 완료하였습니다. 화장실 타일을 시공하기 전에 방수시공을 완료하였습니다. 여긴 발코니죠. 역시 방수시공 하였습니다. 에폭시 노출콘크리트 마감예.. 2014. 10. 4.
140926 [44일차] 석고마감 외 이번달도 얼마 남지 않았고 청덕 현장도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하루가 짧고 일주일이 짧고 한달이 짧습니다. 바쁘게 일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남은 석고작업을 하였습니다. 실내문을 달아야 해서 문틀을 설치하고 문틀 주위 석고마감이 진행되었습니다. 계단판(디딤판, 챌판)도 샌딩까지 완료되어서 이제 시공할 일만 남았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도시가스에서 가스배관을 설치하러 왔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계속 석고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이제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을 달기위해 문틀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도시가스업체가 왔습니다. 다용도실쪽에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팀장님은 온종일 문틀을 만들고 계단판과 같이 샌딩작.. 2014. 9. 26.
140925 [43일차] 석고마감 외 계속 석고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1층을 작업하였고 실내문이 달려야 되서 문틀을 가공하였습니다. 가공된 문틀을 시공하고나면 미진한 부분까지 석고마감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이제 1층 석고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층 화장실(세면실) 천정을 편백루바로 마감하고 있습니다. 항상 천정을 먼저 시공하고 다음이 이루어집니다. 안방 석고작업 중입니다. 1층도 석고마감이 거의 이루어져갑니다. 다용도실 석고마감한 모습, 하단 절반은 타일 시공 예정입니다. 팀장님이 실내문틀을 가공중입니다. 내일은 문틀을 달고 문주위로 미루었던 석고마감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2014. 9. 26.
140924 [42일차] 화장실, 2층 석고작업 불사조 태풍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차분히 석고작업을 하였습니다. 화장실 쪽은 방수 석고보드를 취부하였고 2층 석고마감이 진행되었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석고보드는 항상 천정을 먼저 취부합니다. 어떤 일이든 중력을 거스르는 일은 힘든 법이죠. 천정 중에서 2층 천정 작업은 석고보드 붙이기가 가장 어려분 작업입니다. 4*8 사이즈 석고보드는 3*6 사이즈보다 두껍고 크기 때문에 취부하기가 약간 더 어렵지만 1Ply만 치기 때문에 3*6석고보드보다 작업 속도는 빠릅니다. 세면장 배관쪽 벽면은 모두 방수석고보드를 붙였습니다. 1층 다용도실도 하단 절반정도는 타일을 붙일 예정이므로 방수석고보드 시공.. 2014. 9. 26.
140923 [41일차] 내부목작업, 2층석고, 베란다내벽 9월도 얼마 안남았고 청덕 현장도 마무리할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작업하다보니 하루가 짧습니다. 각 층별 화장실 다운실링 후 천정 편백루바 마감을 하였고~ 안방도 다운실링 작업하였습니다. 오늘도 석고작업도 계속 ~ 베란다 내벽작업도 진행되었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샤워실과 화장실 다운실링 후 효과적인 환풍기 설치를 위해 논의중입니다. 샤워실 화장실 천정은 편백루바 마감하였습니다. 여기는 1층 화장실 입니다. 2층 분배기와 계단난간 목작업 하였습니다. 현관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보입니다. 비내력벽인 중문과 주방쪽 헤더작업을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안방 천정 다운실링 하였습니다. 미흡한 곳은 자재가 추가되면 완료될 예정입니다. .. 2014. 9. 26.
140922 [40일차] 데크, 화장실내장작업 외 가을이지만 햇볕은 여름처럼 따갑습니다. 오늘은 데크를 짜고 상판을 깔기 시작했습니다. 1,2층 화장실의 내벽작업으로 시멘트보드를 붙였습니다. 내벽 석고를 치기전에 TV가 걸릴 곳이라든가 전등이 달릴 곳에 미리 합판이나 블로킹을 넣었습니다. 베란다 내벽은 낙엽송 합판으로 붙여햐 하기에 재단하고 스테인 작업을 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데크작업을 재개하였습니다. 데크 장선을 깔고 기둥 보강을 합니다. 상판을 깔기전에 미리 스테인을 칠해 놓습니다. 계단도 만들고 상판을 깔아나갑니다. 상판도 아랫부분은 미리 스테인을 칠하고 말려서 시공하고 있습니다. 데크재는 방킬라이 입니다. 일단 상판을 깔아놓고 오일스테인 작업을 해놓았습니다. 내일은 상판고정을.. 2014. 9. 26.
140921 [39일차] 석고(2층,다락방), 계단판제작 석고가 도착하여 아침부터 석고를 2층으로 올렸습니다. 건축주님이 오셔서 인원수가 딱 맞아서 2층까지 석고를 무사히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제일 위 다락방 천장부터 석고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계단을 깔기 위해 계단판 제작을 시작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아침부터 석고양중을 하였습니다. 1층 데크에서 바로 2층으로 올리니 수월하게 옮길 수 있었습니다. 4*8 사이즈 1/2인치 미국산 석고입니다. 다락방 석고를 치기전에 창문을 달았습니다. 다락방 부터 석고작업을 하였습니다. 오전, 오후 바쁘게 석고작업을 하다보니 하루가 금방갑니다. 2층 천정 석고마무리... 천정을 먼저하고 다음에는 벽체작업이 시작되겠습니다. 이제는 계단을 깔아야 되므로 계.. 2014. 9. 26.
140920 [38일차] 2층화장실,발코니바닥방수,데크장선 한 이틀 휴식을 취하고 오늘 오후부터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셀룰로오스 팀이 다 떠나고 오늘 오전에 시스템 비계를 해체하였습니다. 오후에는 2층 화장실과 발코니 바닥 방수처리를 하고 유가를 달았습니다. 데크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데크를 깔고 실내 석고작업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8시간), 고성만 팀장님(지원,4시간), 정수호(4시간), 지영근(4시간), 서동준(4시간) 시스템 비계를 해체하고 나니 깔끔한 외관이 눈에 들어옵니다. 실내는 셀룰로오스팀이 작업을 완료하였네요. 2층 화장실의 샤워장 바닥을 방수하고 있습니다. 발코니쪽도 라이너를 깔고 유가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라이너 위에 다시 시멘트 보드를 깔았습니다. 내일은 일요일이라 저녁 늦게까지 데크의 장선작업을 완료하였습.. 2014. 9. 26.
140917 [37일차] 케뮤사이딩 마감, 셀룰로오스 오전에 전면 현관주변 케뮤사이딩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오늘 셀룰로오스 팀이 도착해서 오후부터 3일 가량 작업이 진행되는 관계로 1~2일 휴일을 갖기로 했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모두 오전 4시간 작업) 셀룰로오스 입니다. 상당한 양이 들어감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부직포를 내벽에 부착하고 이후에 안에다 셀룰로오스를 쏴주게 됩니다. 현관 주변 케뮤사이딩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제 올라가서 할 수 있는 것은 끝났으니 시스템 비계를 철거하겠군요. 발코니 바닥마감이 끝나야 발코니 안쪽의 바닥쪽 잔여 케뮤마감이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2014. 9. 18.
140916 [36일차] 케뮤사이딩, 출입문 외 외벽 작업도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관문과 다용도실 문이 도착해서 문을 달았습니다. 내일 오전 중 미진한 부분을 마무리하고 시스템 비계를 철거하기전 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꼼꼼히 확인하며 작업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실내는 셀룰로오스팀이 작업을 할 예정이라 미리 필요한 사전 준비작업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케뮤사이딩 이음매를 전용 실리콘으로 마감하고 있습니다. 창문 주위도 전용실리콘으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현관 천정을 역시 낙엽송합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내일 셀룰로오스 팀이 온다기에 충진작업을 할 수 있도록 2층 실내벽에 석고를 미리 쳐놓았습니다. 어딘가에 틈이 있으면 셀룰로오스가 삐져나오므로 아주 작은 틈까지 .. 2014. 9. 18.
140915 [35일차] 케뮤사이딩 외벽 마감이 막바지입니다. 케뮤사이딩 작업도 내일이면 어느정도 마무리가 예상됩니다. 문이 도착하면 현관과 다용도실 문을 달고 외벽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사이딩 부착이 완료되면 이음매 철물에 전용 실리콘처리를 해야합니다. 실리콘 전에 프라이머를 발라주고 있습니다. 실리콘과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서죠. 건물 뒷편 사이딩 완료하였습니다. 오른편 외벽도 마무리중입니다. 왼편 외벽도 마무리 중입니다. 케뮤사이딩 부착을 완료하고 실리콘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음매 주변에는 테이핑을 하는데 실리콘을 쏘고 테이프를 떼면 마감이 깔끔합니다. 2014. 9. 17.
140913 [34일차] 소핏, 케뮤사이딩 한낮의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는 가을날입니다. 어제 방통을 친 관계로 실내에 못 들어가므로 계속되는 외벽 케뮤사이딩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케뮤사이딩도 위로 쭉~쭉 올라가니 소핏마감을 안할 수가 없지요. 소핏이 끝나야 외벽마감을 할 수 있으니까요. ^^ 오늘은 건축주님이 오셔서 소핏의 오일스테인 칠을 해주셨습니다. 건축주님과 함께하는 작업이 작지만 마음으론 큰 도움이 됩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서동준 아침일찍 오셔서 소핏을 친히 스테인 작업을 하신 건축주님 소핏은 낙엽송합판을 켜서 만들었습니다. 사실 근래 많이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고유의 나무무늬 때문인지 깔끔하고 미려한 연출이 가능하지요. 루바나 아라우코 합판보다 요즘 많이 시공하는데 대세인것 같습니다. 옆.. 2014. 9. 17.
140912 [33일차] 방통,케뮤사이딩,소핏 내일 방통을 치려고 했던것이 앞당겨져서 오늘 오전중으로 설비를 마치고 오후에 방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방통의 물이 빠지고 칼질하시는 아저씨가 밤늦게까지 수고를 해주셨네요. 케뮤사이딩 작업이 계속되었고 자재가 도착하여 소핏시공을 시공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지영근, 서동준 처마 소핏을 끝내면 외벽끝까지 마감을 해야하니 지붕의 타이벡과 외벽의 타이벡이 만나는 이음매를 꼼꼼히 테이핑 해주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까지 부지런히 작업하여 방통준비를 마쳤습니다. 2층 분배기 입니다. 정시에 레미콘차량이 도착하였습니다. 숙련된 솜씨로 방통을 치고 있습니다. 1층까지 몰탈을 부운 모습. 묽어서인지 물이 많이 나오더군요. 물이 어느정도 빠지자 한분이 저녁까지 남으.. 2014.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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