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맑음
-금일 근무자-
팀 장 : 이상민(9시간)
부팀장 : 문병선(9시간)
팀 원: 정태영(9시간), 노채헌(9시간), 최정현(9시간)
지 원: 문성일(9시간), 최영광(9시간), 김완태(9시간), 조길환(9시간)
금일품수 (누계) :10.125 품 (총 115.125품)
금일 작업 현황
- 지붕 각상 시공
- 지붕 합판 시공
- 방수시트 시공
- 전기팀 작업
- 설비팀 작업
다음 예정 작업
- 2층 벽체 합판 시공
- 합판 테이핑 작업
- 블로킹 시공
안녕하세요 안성 고삼면 가유리에서 13일차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전 작업에 이어서 지붕 각상 시공 및 합판 시공, 방수시트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전 작업에 이어 지붕의 서까래 윗단에 각상 시공을 하였습니다.
각상 시공은 여름철에는 더운 공기와 습기를 외부로 배출시켜 주고 겨울철에는 결로를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벤트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한 작업입니다.
각상 시공 이후 합판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합판 시공시엔 처마외벽 라인에 맞춰 아랫장을 작업하였고 1차고정 작업후 합판이 각상면과 더 밀착할수 있도록 2차 고정작업(망치질)도 진행하였습니다.
아래 사진 처럼 합판시공으로 인해 지붕의 벤트공간이 만들어진걸 볼수 있습니다.












합판 시공 완료후 방수시트 시공을 진행하였는데요.
방수 시트 시공전 벨리 부분의 경우 합판과 합판사이 이음매가 생김으로 보강을 위한 테이핑 작업후 방수 시트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방수 시트는 물끊기를 고려하여 지붕 아래면부터 위쪽면으로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벨리 부분은 비가오거나 눈이 녹을시 물이 모이기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좀더 겹겹히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사용한 방수시트 자재에 대한 설명 입니다.

전기팀 및 설비팀 시공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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