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7 [22일차] 95% 케뮤사이딩 마감.. 설비2일차

 

 

 

근무자

 팀장 : 이동환

 부팀장 : 고성만

 팀원 : 오정훈,정수호,오진열

 

 

 

드뎌 사이딩 마감을 거의 했습니다...힘든 작업이었지만 해놓고 보니 뽀대가 장난이 아니네요~~동네에서도 뒤쳐지지 않을 집이

될것 같아요...

 

내부계단작업 시작했구요..

 

설비는 2일차 작업중입니다...설비가 빨리 끝나야 저희도 내장공사가 들어갈텐데..ㅎㅎ

 

오늘은 용인처인 건축주님 내외분께서 오후 새참시간에 먹을것을 가지고 찾아오셨네요..잘먹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놀러갈께요..

 

 

 

 

 

 열심히 작업을 해놓았는데 설비작업하면서 구멍을 뻥~~~

 

 

 

 

 

 

 

 

 집이 남향집이라 빛도잘들고 앞도 탁트여서 좋은것 같네요~~ 공사하는 기간만 저희들이 만끽하고 갈께요..죄송..

 

 

 

 

 

 

 

 

 소핏과 사이딩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네요~~

 

 

 

 

 

 

 용인처인 건축주님께서 가지고오신 음식이구요...눈에 안보이는것이 있는데 사진에 나오면 안되기때문에 살짝 pass~~

 

 

 

 용인처인건축주님 아드님이 동환이네요.. 저희 팀장님 이름과 동명이네요.. "동환이 멋있게 잘생겼더라~~ㅎㅎ"

 

 

 

 

 

 

 

초생달이 오늘 빨리 마감하라고 재촉을 하네요..

 

건축주님! 나사모식구들 오늘 하루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