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3 [18일차] 외벽 케뮤사이딩작업~~|

 

 

근무자

 팀장 : 이동환

 부팀장 : 고성만

 팀원 : 오정훈,정수호,오진열

 

 

주일날 편히들 쉬셨습니까?

저희팀은 오늘도 열심히 달렸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케뮤사이딩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더딘 작업이었구요~~

작은못을 손못으로 직접 치다보니 손까락을 몇변때렸어요~~아야야.. 병원에 입원할지도 몰라요..ㅠㅠ

 

 

 열심히 사이딩을 재단해주고 계신 부팀장님... 손이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못박을 시간좀 주세요~~ㅋㅋ

 

 

 

 윗부분 작업할때 상처나지 않게 하려고 조심조심 올리다보니 시간이 많이 들고... 직접 손못을 치다보니 또한

시간이 많이드는 작업이네요.. 하지만 외관이 예쁘니까 용서가됩니다~~

 

 건물뒷면이지만 도로와 접하는 부분이라 포인트로 블랙 케뮤사이딩을 시공하고 있습니다...

 

 

 오크 현관문입니다... 이문을 통해 드나드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할것 같습니다..

 

 

 팀장님 사모님께서 매운잡채를 해주셨고...부팀장님 사모님께서 김치전을 해주셨네요... 정말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종종기대해도 돼죠~~

사진속인물은 저희팀  한공기반(닉네임) 큰형님이십니다~~성님 멋쟁이~~

 

 

이동환팀의 마스코트입니다..

오늘 예쁜왕관과 핑크색 목걸이를 하고 오셨네요~~ㅋㅋ 넘넘귀여워요..노래도 잘하고..

 

오후5시 넘어서 건축주 내외분께서 잠시 다녀가셨습니다... 아이 유치원때문에 줄서로 가신다고 급하게 가셨는데

잘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