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음
팀 장 : 문성일 (10시간)
부팀장 : 김진홍 (휴무)
팀 원 : 천영환 (10시간), 최영광 (10시간), 노채헌 (10시간),
지 원 : 손호연 (10시간), 정태영 (10시간), 문병선 (10시간)
금일품수 (누계) : 8.625품 (총 21.875품)
금일 작업 현황
-1층 외벽 골조 작업 및 패럴램 재단 및 시공
- L앙카 결속
- 가새(브레이스) 작업
- 바닥장선 재단
다음 예정작업
- 장선 시공
- 장선보강철물 시공
맑은 하늘과 푸르른 들판, 보는것 만으로 상쾌해지는 풍경으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일정을 시작해 봅니다.
가새작업 전에 바탐플레이트와 기초의 결속을 위해 L앙카결속작업을 하였습니다. 우레탄폼으로 내부를 충진한 후에 사각와셔와 스프링와셔를 넣고 고정하였습니다. 스프링와셔는 진동으로 인한 결속의 풀림을 방지하여줍니다.
태풍소식으로 일정이 촉박해 건축주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바닥 장선을 재단 합니다.
건축주 내외분께서 새참으로 시원한 수박화채와 직접 재배한 딸기로 쉐이크를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후 작업중 가장 고난 예상되었던 패럴램작업을 다재 다능하신 건축주님이 지게차로 올려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축주님
외벽과 내벽을 모두 올리고 앙카체결을 마친후 마무리로 가세 작업을 진행합니다.
가세작업은 외벽과 내별의 수직을 마추는 일로 건물의 안정성과 진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필수 작업 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한 팀원들 오늘 마무리 까지 화이팅 입니다.
저녁에 태풍이 도착할 예정으로 늦은시간
까지 보양작업을 마무리 한 팀원들 고생하셨습니다.
사모님께서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아침 점심 저녁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먹어서 사진 찍는걸 잊어버렸네요.
오늘 같이 수고해주신 건축주 내외분 감사드립니다.
다음 일정은 태풍이 지나간 이후 다시 뵙겠습니다.
푹 쉬시고 금요일에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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