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음
팀 장 : 문성일 (8시간)
부팀장 : 김진홍 (휴무)
팀 원 : 천영환 (8시간), 최영광 (8시간), 노채헌 (8시간),
지 원 : 손호현 (휴무), 정태영 (8시간), 문병선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6품 (총 40.75품)
금일 작업 현황
- T&G 시공
- 2층 레이아웃
- 2층 벽체 시공
- 2층 스터드, 헤더, 장선 및 서까래 재단
- 1층 벽체 보강 시공
- 방통블로킹 및 솔리드블로킹 시공
다음 예정 작업
- 방통블로킹 및 솔리드블로킹 시공
- 2층 벽체 시공
- 서까래 재단
8월의 중반, 찌는 더위가 가고
풀내음을 머금은 시원한 바람으로 오늘의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2층 T&G합판 시공과 벽체시공을 위한 작업에 집중하였습니다.
2층 바닥T&G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T&G
Tongue(혀) Groove(홈)
두께는 3/4인치 (18.3mm)
Tongue는 합판의 튀어나온 돌출부를, Groove는 움푹 파인 홈을 지칭하는 것으로
서로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튼튼한 내구성을 지녔고, 바닥용 합판에 적합합니다.
문성일팀장님이 2층 레이아웃에 집중하시는 동안 천영환빌더님은 서까래 및 기타 자재 재단을 하고 있습니다.
2층 벽체 시공을 위한 토대 레이아웃을 하고 계신 정태영빌더님과 토대와 더블 바텀 플레이트를 시공하시는 문병선빌더님, 떼악볕 아래 고생 하셧습니다.
2층 오늘의 마지막 공정, 서쪽 벽면을 시공한 모습 입니다.
페럴램빔의 하중을 지지하기 위한 내력벽을 시공하였습니다.
설비가 지나가는 통로를 만들기 위해 내력벽 보강작업을 해주었습니다.
1층과 2층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최영광 빌더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에 이어 방통 블로킹과 솔리드 블로킹 시공을 이어갔습니다.
언제나 손수 맛난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건축주님
감사합니다. ^^
오늘의 일정은 여기까지 입니다.
떼약볕에서 고생하신 우리 팀장님과 팀원여러분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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