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음
팀 장 : 문성일 (8시간)
부팀장 : 김진홍 (휴무)
팀 원 : 천영환 (8시간), 최영광 (8시간), 노채헌 (8시간),
지 원 : 손호연 (8시간), 정태영 (8시간), 문병선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7.0품 (총 7.0품)
금일 작업 현황
- 자재수령
- 테이블쏘 및 마이터쏘 테이블 제작
- 기초 레벨확인 및 레이아웃
- 토대시공(Mud Sill)
- 플레이트 및 스터드 재단
- 플레이트 레이아웃(Plate Layout)
다음 예정작업
- 플레이트 재단
- 플레이트 레이아웃
- 외벽체 시공
- 어드벤스 백커
- 벽체 골조 자재 재단
- 바닥장선 재단
태안 1일차
자재 수령을 및 배치를 시작으로 오늘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적절한 위치를 선정하여 하역을 시작 합니다.
톱사와 작업순를 생각해서 위치를 선정
이번 현장의 기초는 모든
기초 공사가 완료된 상태에서 외벽이 올라가는 부분의 레벨(3M/ 12mm 허용오차)를 확인하고 기초면작업을 시작합니다,
모든 곳에 오차가 5mm 이내로 기초팀이 신경 많이 쓰셧내요.
기초면작업 오차범위 3mm로 맞추었습니다.
본격적인 기초 레이아웃을 하기전 정확한 시공을 위해 도면 확인, 현장 치수확인 후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초 레이아웃은 집 벽체의 기본이 되는 머드씰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토대(Mud Sill)는 콘크리트 기초와 목구조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H3 등급 이상의 방부목을 사용합니다.
방부처리로 인해 부피가 기존 2*6 자재크기보다 부풀기 때문에 2*6 자재 크기에 맞춰 가공을 해주었습니다.
씰실러(Sill Sealer)는 섬유질 성분의 재료로 콘크리트의 수분으로 부터 목재를 보호하고 단열효과를 높여줍니다.
씰실러를 방부목에 결합(머드씰) 후 기밀한 접작을 위해 기초에 폼작업 후 머드씰을 레이아웃에 맞추어 시공합니다.
씰실러는 방부목의 나이테 바깥부분에 부착(변형에 대비)
금일 작업은 여기까지 입니다.
팀원분들 모두 수고하였습니다.
내일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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