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04 [28일차] 지붕마감,전기,창문 외

 

 

어제는 가을비로 하루 쉬고

오늘부터 다시 집짓기 시작입니다.

해가 쨍하게 뜨니 지붕작업하기 좋은 날입니다.

 

오늘은 지붕작업을 마무리하였고 전기작업과 창호유리시공팀이 와서 작업하였습니다.

케뮤사이딩 자재도 도착하고 외벽 하단부 물끊기 후레슁작업이 시작되었으니

내일은 케뮤사이딩을 붙이기 시작하겠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아침에 지붕의 비닐을 걷어내고 남은 기와작업을 시작합니다.

 

 

 

 

 

 

용마루 작업을 남겨두고 잠시 커피타임을 망중한을 즐깁니다.

 

 

 

 

 

 

지붕기와를 다 깔았습니다.

기와는 견고하고 깔끔해서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창호에 들어갈 유리가 도착했습니다.

 

 

 

 

 

 

유리시공팀이 분주히 움직이며 작업중입니다.

 

 

 

 

 

 

전기팀장님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열심히 작업중이네요.

 

 

 

 

 

 

케이블선을 시공한 모습입니다.

 

 

 

 

 

 

 

오늘은 건추주님깨서 오셔서 하루종일 페이샤칠을 하셨습니다.

오늘 상당히 덥던데 수고 많으셨네요.

 

 

 

 

 

케뮤사이딩 시공을 시작하게에 앞서 외벽 하단부 물끊기 후레슁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이 시작되었으니 내일은 케뮤사이딩을 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