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29 [24일차] 내벽작업, 발코니, 베란다, 레인스크린작업 외

 

오늘도 짧은 하루가 지나갑니다.

목수일을 하면 시간이 빨리 간다더니

진도가 쭉~쭉 나가는 요즘 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오늘 창문시공팀은 일을 마치고 철수하였고

실내 내벽을 세우고 발코니 베란다를 합판치고 타이벡을 쳐놓았습니다.

지붕에도 미진한 부분에 수프로 타이벡을 모두 시공하였습니다.

건물 전면 포인트 목작업을 하였고 레인스크린 상작업도 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1층 안방에서 본 실내벽체입니다.

 

 

 

 

 

 

2층 정균이방 벙커침대입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마주치는 벽을 세웠습니다.

 

 

 

 

 

 

오늘은 창문설치팀도 창호를 모두 설치하고 철수하더군요.

유리는 나중에 시공할 예정입니다.

 

 

 

 

 

 

레인스크린 상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타이벡이 미진한 곳을 모두 빠짐없이 시공하고 있습니다.

지붕은 평기와인데 곧 본격적인 작업이 들어가겠습니다.

 

 

 

 

 

 

2층 발코니를 모두 합판을 치고 타이벡을 둘렀습니다.

나중에 이곳도 케뮤사이딩으로 마감되겠지요.

 

 

 

 

 

 

2층 뒷편 베란다도 함판치고 타이벡을 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