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27 [22일차] 지붕작업,페이샤,다락방장선

 

간만에 화장한 날씨입니다.

오늘부터 5명의 멤버가 참여하는 관계로

작업이 훨씬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기와등 자재받고 지붕작업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총 누적품수 62.1품

 

 

 

 

 

 

 

 

 

 

아침에 오자마자 자재를 내렸습니다.

아침엔 항상 이동환 팀장님표 모닝커피를 마십니다. ㅎㅎ

 

 

 

 

 

 

웜루프 작업 중입니다.

 

 

 

 

 

 

일단은 합판을 치고요.

 

 

 

 

 

 

부족한 부분을 완성하고 바로 타이벡 수프로를 덮고 있습니다.

 

 

 

 

 

 

지붕 용마루에서 바라본 집앞 전경입니다.

단독주택 지구 제일 윗쪽 부지라 제일 상석에 앉아있는 명당터임을 알 수 있습니다.

큰도로와 멀리 떨어져서 시끄럽지도 않고요.

 

 

 

 

 

 

 

시멘트보드로 페이샤 작업중입니다.

 

 

 

 

 

 

아들방 위쪽에 장선을 걸었습니다.

윗쪽 공간은 다락방이 될 것 같습니다만

공간활용이 돋보입니다.

 

 

 

 

 

외벽은 케뮤사이딩으로 시공될 예정이라

레인스크린 상을 걸어줄 곳을 미리 쵸크라인을 쳐놓았습니다.

내일은 상작업이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