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28 [23일차] 다락방,베란다,발코니,창문 등

 

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입니다.

추석이 다가오니 여름이 가고 가을이 깊어질것 같습니다.

 

오늘 작업은 2층 다락방만드는 작업과 베란다와 발코니 난간작업을 하였습니다.

창문도 도착하여 외부팀이 창문을 달았고요.

앞으로 지붕작업과 케뮤사이딩을 해야해서 밑작업도 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창문시공팀이 온다기에 창문의 타이벡을 잘라서 시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입니다.

 

 

 

 

 

 

창문을 달고 있습니다.

오늘 작업이 안끝나서 내일 또 할것 같습니다.

여기 창문의 유리는 나중에 끼운다고 하네요.

 

 

 

 

 

 

창문에 날개처럼 씰이 달려있습니다. 미리 붙여서 왔다고 합니다.

빗물침투가 확실하게 방지될 것 같습니다.

 

 

 

 

 

 

발코니 난간틀을 짜고 있습니다.

 

 

 

 

 

 

베란다 난간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곳이고 바람이 잘 통해서 정말 시원한 곳이더군요.

 

 

 

 

 

 

다락방 벽체에 개구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2층 화장실 위쪽은 창고가 될 예정이라

장선과 벽체작업이 들어갑니다.

 

 

 

 

 

 

다락방과 멀리 창고의 골조가 만들어졌습니다.

다락방도 앞과 뒤 창문으로 바람이 잘 통하니 정말 시원하였습니다.

 

 

 

 

 

외부에는 케뮤사이딩이 시공될 예정이라 창문주위에 상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