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30 [25일차] 실내계단, 레인스크린상작업,외부설비팀

 

오늘도 변함없이 어제에 이어 집짓기는 계속됩니다.

이제는 건물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지붕과 외장작업이 주를 이룰 예정입니다.

오늘 케뮤사이딩을 시공하기 위한 외부 상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실내계단 작업도 시작되었습니다.

설비팀도 오늘내일 함께 하면서 설비를 완비할 예정입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실내는 인슐레이션이 아닌 셀룰로오스 시공을 하기 때문에

외부벽체쪽 천정에 셀룰로오스 충진을 위한 블로킹을 넣었습니다.

 

 

 

 

 

팀장님은 열심히 계단 스트링거 제작중이시네요~ 

 

 

 

 

 

계단주변 벽체가 잘 세워졌는지 확인하며

계단을 시공중입니다.

 

 

 

 

 

 

설비팀장님 배관작업에 몰두하고 계시군요~

 

 

 

 

 

 

외벽에 레인스크린상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저 합판쫄대는 방부처리된 것입니다.

 

 

 

 

 

2층 발코니 드레인 구멍을 뚫었습니다.

앞으로 빗물이 이쪽 배관을 통해 내려가겠지요.

 

 

 

 

오늘은 건축주님께 부침개를 사오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