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 양양4호(강현B ) 107평

날씨: 흐림
-금일 근무자
팀 장 : 문 성 일 (8시간)
부 팀 장: 최 영 광 (8시간)
팀 원 : 조 길 환 (8시간), 김 완 태 (8시간), 신 혁 (8시간)
지 원 : 문 병 선 (8시간), 노 채 헌 (8시간), 최 정 현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8 품 (총 235품)
금일 작업 현황
- 화장실 방수 시공
- 마이너스 걸레받이 시공
- 석고 보드 시공
다음 예정작업
- 화장실 방수 시공
- 석고 보드 시공
- 마이너스 걸레받이 시공
- 내부 목작업
양양 4호 강현B 37일차
비가 쏟아지지 않고 하늘 가득 수분을 머금고 있는듯한 요즈음입니다.
습한 날씨에 값진 땀방울을 흘리며 오늘도 시공을 이어나갔습니다.
오늘의 주된 시공으로 화장실 방수 시공이 있었습니다.
2인 1조로 3곳의 화장실에서 동시에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투습방수지 위의 타카심이 들어간 자리와 이음매 부분의 기밀테이핑이 진행된 모습입니다.
화장실과 욕실에 대한 시공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트 방수 시공 -> 투습방수지 시공 -> 기밀 테이핑 -> 방수 석고 보드 시공 ->
나사못 및 이음매 실리콘 메움 > 도막 방수 -> 타일 마감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투습방수지 기밀테이핑이 끝난 후
방수 석고 보드가 시공된 모습입니다.
화장실 작업의 초점은 방수 또 방수에 있습니다.
투습 방수지 기밀 테이핑, 방수 석고보드 실리콘 메움 등
수차례의 방수를 위한 걸음이 쌓여갑니다.




세 곳 화장실 모두 내일 완료될 예정입니다.



거실과 방 공간의 석고 보드 시공과 마이너스 걸레받이 시공이 진행되며
금일 작업을 끝마쳤습니다.
석고보드 시공은 마이너스 걸레받이 시공->석고 벽체 시공-> 천장 몰딩 시공-> 천장 석고 시공 순으로 진행됩니다.
마이너스 걸레받이는 벽체 석고의 하중을 지지하고 석고시공후 도배 마감시 아랫면을 깔끔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일도 현장의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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