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흐린 후 비
-금일 근무자
팀 장 : 정수호 (4시간)
부팀장: 손호현 (4시간)
팀 원 : 황근하 (4시간), 최정현 (4시간)
금일품수 (누계) : 2품 (총 106.625 품)
금일 작업 현황
- 세라믹 사이딩 시공(아이큐브 퓨제)
- 3차 자재 입고(석고보드 및 단열재)
- 설비팀 바닥난방 시공(방수비닐 시공, 단열재 시공, 와이어 메쉬 시공)
다음 예정 작업
- 세라믹 사이딩 시공
- 설비팀 바닥 난방 시공(XL 파이프 시공)
- 다락방 합판 및 석고 작업
홍천 두촌 16일차
안녕하세요.
홍천 두촌 현장 16일차 시공 내역 보고드립니다.
하루 휴식을 취하고 복귀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활력이 넘치는 현장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세라믹 사이딩 시공이 진행되어
가장 까다로운 박공벽 부분 시공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전용 클립 사용이 어려운 처마 아랫부분은
간격재를 꼼꼼하게 배치 후 못질을 하여
강한 바람이나 진동에도 마감재가 탈락하지 않도록 시공하였습니다.
설비팀이 방문하여
실내 바닥난방 시공을 시작하였습니다.
바닥난방 시공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 방수/방습 비닐 시공
- 단열재 시공
- 와이어 메쉬 시공
- XL 파이프 시공
- 메탈라스 망 시공
- U핀 시공
- 몰탈시공
오늘은 와이어 메쉬 시공까지 완료하였고,
내일 중으로 XL 파이프 시공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방수/방습 비닐 및 단열재 시공 시
설비 시공 계획을 고려하여 시공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단열재 틈으로 몰탈 및 수분이 침투하지 않도록
테이프로 꼼꼼하게 마무리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3차 자재 수령도 진행하였습니다.
내장 작업을 위하여 석고보드 및 단열재(차음재)를 수령하였습니다.
비가 예정되어 있어 점심시간에 미리 자재 보양을 진행하였는데
오후 작업 시작과 동시에 굵은 빗방울이 쏟아져
나머지 장비를 정리하고 철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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