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 금일 근무자
대표빌더 : 정수호 (8시간)
부팀장 : 손호현 (8시간)
팀 원 : 이주형 (8시간), 이희철 (8시간), 최영광 (지원)
금일품수 (누계) : 4.00품 (총 16.00품)
- 금일 작업현황
- 벽체시공
- 림조이스트 등 재단
- 헤더 제작
- 아스팔트 프라이머 도포 등
다음 예정작업
- 벽체시공
- 림조이스트 시공
- 장선시공
- 장선 등 재단
- 가새 작업 등
나주 빛가람동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 짓기 4일차 입니다.
오늘도 팀원 모두 벽체시공 및 재단에 주력하였습니다.
사진과 함께 보시겠습니다.
일과전 팀원들이 커피타임을 이용하여 도면을 보면서 오늘 시공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먼저 1층 계단실 벽체부터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용도실, 화장실, 거실 순으로 외벽 및 내벽 벽체를 시공하였습니다.
벽체를 세운후 벽체와 벽체가 만나는 더블 탑이 교차하는 부분을 고정하였습니다.
머드씰과 바텀 플레이트, 탑 플레이트와 더블 탑 플레이트는 엇갈리게 시공하여, 벽체끼리의 결속력을 올려주었습니다.
다음은 백커를 시공하는 모습입니다.
외벽과 내벽이 만나는 부분의 백커는 기존의 ㄷ자 모양의 백커가 아닌, 사다리형(어드밴스 프레이밍)백커로 시공하였습니다.
단열에 취약한 기존의 ㄷ 자 백커보다 단열할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은 벽체를 견고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150mm 델타피스로 고정하였습니다.
다음은 벽체시공후 벽체와 기초면을 고정시키기위해 앙카를 고정시켜주는 작업을 합니다.
앙카를 고정시키기전 기밀을 위해 앙카 주위에 폼을 쏴주고 앙카를 고정후 락카로 코팅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머드씰 및 바텀 플레이트의 이음매 및 빈공간에 폼을쏴 기밀작업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톱사께서 묵묵히 재단에 열중합니다.
그 많은 자재를 오차없이 정확하게 재단합니다.
다음은 기단부에 습의 침투방지를 위하여 아스팔트 프라이머 도포를 건축주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는데 꼼꼼하게 잘 칠해주셨습니다.
더운데 고생 많았습니다.
다음은 오늘까지 시공한 사진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깨끗이 현장청소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팀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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