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씨 : 추운 날씨, 맑음
▶ 오늘 근무 현황
팀 장 : 정 지 원 (8Hr)
부팀장 : 강 영 삼 (8Hr)
팀 원 : 강 재 성 (8Hr), 한 규 호(8Hr)
▶ 금일품수(누계) : 4품(총 140품)
▶ 오늘의 작업
- 석고보드 시공
- 현관 계단 골조
- 식당 실링팬 골조
- 도막방수(화장실)
- 화장실 문틀 시공
▶ 다음 예정 작업
- 석고보드 시공 계속
- 내부 마감 작업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덜 내려갔습니다만, 여전히 추운 날씨네요.
손발이 시려 가끔씩 언 손과 발을 녹여가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내일 타일 시공이 예정되어 있어, 타일 시공 관련 사전 작업을 우선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현관 쪽 석고보드 시공 모습입니다.
드레스룸 석고 시공 모습입니다.
식당쪽 오픈 천장에 설치될 예정인 실링팬 골조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토요일 샤워실 도막방수에 이어 오늘은 화장실 도막방수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화장실 문틀 시공을 위해 바닥 쪽에 글루(접착재)를 칠하는 모습입니다.
문틀을 바닥에 잘 밀착시키는 한편 문을 열고 닫을 때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해 주는 작업입니다.
문틀 시공 모습입니다.
화장실에 시공되는 문은 영림도어의 ABS 문입니다.
ABS 도어는 합성수지를 성형한 후 표면에 PVC 시트지(필름)를 붙여 제작하는 문으로서 가볍고 변형이 적은 장점이 있으며, 내충격성 내열성이 강합니다. 특히 습기에 강해 화장실처럼 습기가 많은 곳에 시공됩니다.
타일 시공시 깔끔한 마감이 나올 수 있도록 타일이 시공될 가장자리 면에 스타퍼를 임시 시공한 모습입니다.
그 외에도 현관쪽 계단 골조 작업이 진행됐는데, 사진 찍은 것을 놓쳤습니다.
석고보드가 최종 시공된 모습도 많이 찍지 못했네요.
내일 함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축주님께서 오늘 도기를 직접 현장으로 가지고 오시느라 들르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징크 팀도 오늘 현장에 들러 마무리 작업을 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역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내일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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