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씨 : 눈(싸락눈이 하루 종일 오다 쉬다....)
▶ 오늘 근무 현황
팀 장 : 정 지 원 (8Hr)
부팀장 : 강 영 삼 (8Hr)
팀 원 : 강 재 성 (8Hr), 한 규 호(8Hr)
▶ 금일품수(누계) : 4품(총 148품)
▶ 오늘의 작업
- 석고보드 시공
- 마감재 칠
- 타일 시공(외주)
- 외부 수도 인입(외주)
▶ 다음 예정 작업
- 석고보드 시공 마무리
- 내부 마감 작업
- 마당 정리(내부 설비 준비)
- 타일 시공(외주)
수호천사하우징은 건축주님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시 합니다.
건축주님과 시공팀 간의 긴밀한 소통이 성공적인 집짓기의 출발이라 저희들은 생각합니다.
목조(시공)팀장의 경력이 아무리 오래되고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건축주님과의 긴밀한 소통에 문제가 생기면 건축주님이 만족할 수 있는 집짓기는 어렵습니다.
건축주님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여 적절한 시공방식을 협의/추천하고
모든 것을 건축주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공 과정에 반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수호천사하우징 소속팀들의 지향하는 것입니다.
그 출발은 건축주님과의 긴밀한 소통입니다.
오늘도 건축주님이 타일 시공과 외부 수도 인입 상황을 살펴보기 위하여 현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마감이 다가오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에 들러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팀장님과 공정에 대해 하나 하나 협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외부수도 인입 공사가 계속 진행됐습니다.
외부수도 인입은 법률에 의거, (건축주의 의뢰로) 상하수도 면허보유업체만이 시공할 수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싸락눈을 맞으면서 고생하고 있네요.
덕분에 내일부터는 집안에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타일 시공을 위해 물이 필요했던 상황...
어제에 이어 오늘도 타일 시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파우더룸 타일 시공을 끝내고 주방 쪽 타일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석고보드 시공도 계속 진행됐습니다.
다락 쪽 석고보드 시공 모습입니다.
다용도실 석고보드 시공 모습입니다.
식당 쪽 석고보드 시공 모습입니다.
팀장님은 마감재 칠 작업이 집중하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종일 싸락눈이 내리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작업을 하느라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눈이 쌓여 현장에 오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현장을 방문해 주신 건축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은 내일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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