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 금일 근무자
팀 장 : 서태원 (휴무)
부팀장 : 강영삼(8시간)
예비팀장 : 이상민(8시간)
팀 원 : 정태영(8시간), 최용모(8시간)
지 원 : 김용귀(8시간)
금일품수(누계) : 5품(총108.2품)
- 금일 작업현황
- 외부합판 재단 및 시공
- 다락 게이블 스터드
- 다락 개구부 시공
- 내부 목작업
- 전기팀
내일 예정작업
- 외부 합판 테이핑
- 창호 테이핑
- 다락 게이블 스터드 시공
- 방통 블로킹
- 내부 목작업
- 전기팀
제천 봉양 20일차 입니다.
하루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 수호천사하우징 제천 봉양팀 입니다.^^
계절이 변하고 꽃이 피어나고 많은 변화들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제천 봉양 현장도 많은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외부 합판 시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층, 2층 다락까지 외부 합판 시공된 모습입니다.
합판을 길게 켜서 기단부 부분을
우선 시공 후 합판을 수직으로 시공합니다.
합판의 경우 수직으로 시공하는 것이 횡하중에 가장 강합니다.
1층과 2층의 합판이 림조이스트에서 만나게 해주어
1,2 층 벽체의 일체화 효과를 가져옵니다.
외부 합판 시공 후 개구부 부분은
컷소로 정확하게 뚤어 놓았습니다.
개구부 사이로 시원한 바람과 햇빛이 환하게 비쳐줍니다.
다락에서는 부팀장님께서 앞쪽 부분에 박공벽과
개구부 시공을 해주셨습니다.
막혀 있던 개구부들이 시원하게 뚫려 있는 모습 입니다.
현장 정리를 하면서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아주 바쁘게 돌아갔던 제천 봉양 현장이었습니다.
릿지에 적혀있는 문구 처럼
"사랑으로 짓겠습니다."
[출처] 210409 금 [제천 봉양] 20일차 외부합판 재단 및 시공, 다락 게이블 스터드, 다락 개구부 시공, 내부 목작업, 전기팀 [수호천사 하우징] [직영건축] [목조주택] [패시브하우스] (수호천사하우징) | 작성자 vagab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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