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은 날씨
팀 장 : 문성일 (10시간)
부팀장 : 김진홍 (휴무)
팀 원 : 천영환 (8시간), 최영광 (8시간), 노채헌 (8시간),
지 원 : 손호현 (8시간), 정태영 (8시간), 문병선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7.25품 (총 62.25품)
금일 작업 현황
- 자재 재단
- 서까래 시공
- 이브 블로킹, 서까래 블로킹 시공
- 수프로 타이벡 시공
- 지붕 방부각상 시공
- 계단 시공
다음 예정 작업
- 1층 지붕 타이벡 시공
- 지붕 방부각상 시공
- 2층 천장장선 시공
- 2층 지붕 시공
전날의 무더움은 꺾이고 어느덧 이슬이 내려않는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계속해서 서까래 시공을 하였습니다.
릿지보드의 레이아웃된 위치에 서까래를 블로킹으로 단단하게 고정하여줍니다.
서까래가 하나 둘 씩 올라가며 지붕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 합니다.
시공 중 드론으로 상부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칼라 타이를 시공하고 있습니다.
칼라타이는 서까래의 벌어짐을 방지하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칼라타이 시공완료된 모습입니다.
수프로 타이벡을 시공 했습니다.
지붕과 벽체 등에 사용가능한 다목적 투습방수지입니다.
타이벡 시공후 방부목 각상을 시공해주었습니다.
각상시공후 위에 합판시공을 함으로써 합판과 투습방수지 사이에 벤트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벤트공간을 통해서 습기 제거를 위한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주택의 결로를 방지해주고, 여름철에는 더운 공기와 습기를 외부로 배출시켜
실내온도를 균형있게 조절합니다.
문팀장님의 수고에 계단의 형태가 거의 완성 단계에 왔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
끝임없는 계산과 각고의 노력으로 마침내 멋진 계단실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늘도 저희의 식사를 책임져 주시는 건축주님
먹는데 집중하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었지만
오늘도 손수 차리신 맛난 식사 감사드립니다.
골조가 완성되어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오늘의 일정을 마칩니다.
내일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팀원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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