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림
팀 장 : 문성일 (8 시간)
부팀장 : 김진홍 (8시간)
팀 원 : 천영환 (8시간), 최영광 (8시간), 노채헌 (8시간)
지 원 : 박선민 팀장 (8시간), 김완태 (8시간)
금일 품수(누계) : 7품 (21품)
금일 작업 현황
- 장선 시공
- 장선 블록킹 시공
- 내벽 세트앙카 시공
- 방통 블로킹 시공
다음 예정 작업
- 장선보강철물 시공
- T&G 합판 시공
- 외벽 합판 시공
- 방통 블로킹 시공
양양현장의 4일차 입니다.
오늘의 주요 작업은 장선 시공 입니다.
2층의 새로운 토대가 될 작업입니다.
기초를 다지는 마음으로 단단하게 작업 하겠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오늘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어제에 이어 우리팀의 마스코트 최영광 빌더님이 재단과 가공을 하였습니다.
재단과 레이아웃, 포니월 제작까지 오늘도 최영광 빌더님이 활약해 주셨습니다.
문성일, 박선민 팀장님, 김진홍부팀장님, 천영환 빌더님까지 장선시공을 시작 하였습니다.
기준면인 북벽과 동벽을 시작으로 끝막이 장선시공에 들어갔습니다.
정확한 시공을 위해 다시한번 수직도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켄틸레버 장선 시공을 하였습니다.
캔틸레버
[ cantilever ]
한쪽 끝이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않은 상태로 되어 있는 보로, 주로 건물의 처마끝, 현관의 차양, 발코니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빔 시공에는 모든 팀원이 하나가 되어 작업하였습니다.
켄틸레버 장선시공이 끝났습니다. 이제 장선 블로킹, 끝막이 장선시공이 완료 되면 장선시공이 마무리 됩니다.
장선 블로킹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캔틸레버 장선 끝막이 시공을 하였습니다.
끝막이 장선 시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장선시공과 장선 블로킹 시공이 완료된 모습 입니다.
연질수성폼을 넣을수 없는 공간은 EPS 단열재를 재단하고 폼으로 기밀하였습니다.
장선시공이 완료된 후 외벽 장선부분을 폼으로 다시 기밀하여 단열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단열에 진심이신 문성일 팀장님
김완태 빌더님께서 내벽 세트앙카 작업과 방통 블로킹 시공을 하였습니다.
내벽 세트앙카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방통블로킹 시공은 내일 마무리될 예정 입니다.
오늘 시공전 아침의 모습과 시공후 저녁 모습입니다.
현장청소와 시공할 T&G 합판 배치를 마무리로 오늘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우리 팀원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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