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찌는듯한 더위
- 금일 근무자
팀 장 : 박선민 (8시간)
부팀장 : 정태영 (8시간)
팀 원 : 김용귀 (8시간)
지 원 : 팀장 이상민(8시간), 부팀장 이재경(8시간)
금일품수 (누계) : 5품 (총 94.25품)
- 금일 작업현황
-벽체합판시공
-내부 목작업
-전기팀
- 내일 예정작업
- 벽체합판시공
- 투습방수지 시공
- 내부 목작업
- 전기팀
화성 남양C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짓기 21일차입니다.
오늘도 외부합판시공에 초점을 맞추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지원 온 든든한 상민 팀장님, 재경 부팀장님과 더위를 이기는 열정으로 시공 진행하였습니다!

합판과 합판이 위 아래에서 만날 때 이음매가 서로 만나지 않게끔 시공하였고 ,
합판의 외부라인과 이음매는 4인치간격, 그 외는 8인치 간격으로 못을 박아 시공해줍니다.
합판과 합판이 만나는 부분은 약 3mm 의 여유를 두어 시공하였습니다 .
이렇게 3mm의 여유를 두어 합판을 시공하는 이유는 합판이 습도나, 온도에 따라서 팽창 수축하는데 ,
합판을 너무 맞물려 시공하면 합판이 팽창할 시 합판이 파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정확하게 치수를 확인하고 확인된 치수를 깔끔하게 재단하는 태영 부팀장님이네요!
최대한 자재의 낭비가 없도록 계산하여 시공 진행합니다 .


더운날씨에도 묵묵히 작업에 열중하는 상민팀장님과 재경부팀장님...
외부합판 시공이 완료된 곳은 제대로 박히지 않은 못이 있는지 확인과정을 거치고 망치질을 해줍니다!

외부합판 시공이 끝난 벽체는 팀장님께서 프로클리마 테이프를 사용하여 ,
합판과 합판의 이음매를 테이핑처리 해주셨습니다 .
물의 흐름에 따라 아래에서부터 올라가면서 테이핑 시공 진행하였습니다.


부지런히 시공하여 현관쪽을 제외한 나머지구간 벽체합판 시공 마무리하였습니다.
시공에 힘쓴 팀원들 고생하셨습니다!



벽체합판 시공에 한장일 때 팀장님 현관 쪽 하부 수평몰탈 진행하였습니다.



전기팀 오늘은 2층에서 작업진행하시네요!
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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