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 금일 근무자
팀 장 : 이상민 (9시간)
부팀장 : 이재경 (9시간)
팀 원 : 천영환 (9시간), 성재욱 (9시간), 문병선(9시간), 최영광(9시간)
금일품수 (누계) : 6.75품 (총 313.625품)
금일 작업현황
- 석고보드 시공
- 마이너스 걸레받이 시공
- 화장실 타이벡 시공 및 아쿠아패널 시공
- 도어 설치
다음 예정작업
- 석고보드 시공
- 화장실 타이벡 및 아쿠아패널 시공
- 도어 설치
김천 농소에서의 63일째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석고보드팀, 화장실 아쿠아패널팀, 도어설치팀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석고보드시공사진입니다.
벽체의 석고보드 시공을 위해 마이너스 걸레받이를 시공하였습니다.
마이너스 걸레받이 위에 석고보드를 올린 후에 고정하여줍니다.
침실3에 마이너스 걸레받이 및 벽체시공 완료했습니다.
계단실은 층고가 높고 좁아서 발판을 만들어서 시공하였습니다.
여러사람이 올라가도 위험하지 않도록 발판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시공된 석고보드는 좋은 메모지입니다. ㅎㅎ
계단실부터 세탁실 앞 천장까지 시공완료했습니다. 큰 짐을 하나 덜은 느낌입니다.
석고보드시공은 내일 오전이면 완료될 듯 합니다.
2층 화장실에 타이벡 및 아쿠아패널 시공하였습니다.
레이저 수평기에 맞추어 타이벡을 설치합니다.
타이벡설치 및 테이핑작업 후에 아쿠아패널을 시공하여줍니다.
화장실 천장 시공에 용이하도록 레이저로 아쿠아패널의 라인을 정확히 맞추어줍니다.
완료된 사진입니다.
개구부가 꽤 많습니다. 시공팀, 고생하셨습니다. ^^
이상민팀장님 홀로 도어설치시공을 계속해서 하였습니다.
사랑방에 미닫이문 설치하였습니다. 고풍적인 느낌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건축주님 막내딸 설아 : "엄마, 사랑방이 외할머니 집이 됐어."
포켓도어 레일작업을 하였습니다.
상부에서 견인하는 힘으로만 열고 닫히기 때문에 정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다용도실에 포켓도어 설치하였습니다.
1층 화장실에 포켓도어설치완료하였습니다.
정리 후 일과종료하였습니다.
내일은 석고보드 시공, 화장실과 세탁실 아쿠아보드 시공 완료할 예정입니다.
팀원분들, 푹 쉬시고 내일도 끝까지 달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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