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35도의 찜통더위
- 금일 근무자
팀 장 : 이상민 (10시간)
부팀장 : 이재경 (10시간)
팀 원 : 천영환 (10시간), 성재욱 (10시간)
금일품수 (누계) :5품 (총 329.125품)
금일 작업현황
- 마감재 가공(재단, 샌딩, 오일스테인)
- 도어 설치
- 화장실 방수도막작업
다음 예정작업
- 마감재 가공 및 시공
- 화장실 방수도막작업
김천 농소에서의 66일째입니다.
올해들어 가장 더운 하루입니다. (최고기온 35도)
찜통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등에서 땀이 흘러내립니다.
그래도 저희의 열정이 더 뜨거운지 평소보다 더 열심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마감재 가공이 시작됩니다.
그 전에 자잘하게 남은 작업들을 마무리하는데 먼저 집중하였습니다.
먼저 2층 포치의 외벽에 MDF로 마감하였습니다.



화장실 도막방수시공 전에 실리콘으로 접합부 및 피스구멍을 메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화장실 1층에 실리콘작업 마무리하였습니다.


2층 화장실에 작업종료 하였습니다. 내일은 방수도막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는 방수도막작업을 하게 됩니다.
도어설치를 계속해서 하였습니다.
도어설치 후에 작업이 가능한 걸레받이, 석고보드 등의 마무리시공도 함께 하였습니다.



세탁실에 도어설치하였습니다.

침실2의 드레스룸에 도어설치하였습니다.

침실1에 도어설치하였습니다.
모든 문에 대한 도어를 설치하였습니다. 손잡이와 시건장치는 내일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마감재가공을 시작하였습니다.

각각의 크기에 맞추어 재단작업을 하였습니다.

재단한 마감재는 트리머로 모따기를 해 줍니다.


이후에 220번 사포와 샌딩기로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오일스테인을 칠해줍니다.


잘 건조시킨 후에 본격적인 시공을 할 예정입니다.


고된 샌딩의 흔적... ㅠㅠ
정리 후 일과종료하였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마감재 가공 및 화장실 방수도막작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팀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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