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초여름 같은 무더위
- 금일 근무자
팀 장 : 이상민 (8시간)
부팀장 : 이재경 (8시간)
팀 원 : 정태영 (8시간), 천영환 (8시간), 성재욱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5품 (총 187.625품)
금일 작업현황
- 세라믹사이딩 시공
- 방바닥 통미장 시공(외주)
다음 예정작업
- 세라믹사이딩 시공
김천 농소에서의 40일째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세라믹사이딩 시공과 함께 방통팀 방통작업이 있었습니다.
먼저 방바닥 통미장(방통)팀이 들어와서 방통작업을 하였습니다.
세라믹사이딩만 하느라 며칠째 적적한 현장에 레미콘차량의 그렁그렁한 엔진음이 비트를 섞어줍니다. ㅎㅎ






편편하게 고루 작업되었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세라믹사이딩 시공을 하였습니다.
상부벽체 시공차례인지라 세라믹사이딩을 비계 위로 양중하여 재단하였습니다.



저희 톱사님은 세라믹사이딩 시공에서도 톱을 잡습니다.

후면 작업중입니다. 어느새 2층의 중반까지 왔네요.

클립으로 고정하기 어려운 상부에는 스페이서(간격재)를 부착한 후에 전용못으로 고정합니다.


후면에 마지막 두장 남았습니다!

후면 벽체 시공완료하였습니다.



점심시간 중에 스리가 방통 몰탈에 발도장을 찍었습니다. 발 닦아주다가 샤워까지 시켜줬네요. (몰탈작업은 업체에서 바로 해주셨습니다. ㅎㅎ)


점심 먹고 또 양중입니다. 구령과 함께 번쩍! 번쩍! 들어올리면 힘든일도 힘들지 않습니다!!


좌측면 시공을 위해 양중한 모습입니다. 각각 비계의 2단, 3단 모습입니다.

좌측면도 오늘까지 1/2 이상 마무리하였습니다.

작업 후에 공구청소 및 정리는 필수!
정리 후 일과 마무리하였습니다.
내일도 세라믹사이딩에 매진할 예정입니다.
팀원분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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