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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구름
▶ 오늘 근무 현황
팀장 : 문성일(0시간)
부팀장 : 김진홍(9시간)
팀원 : 한규호(9시간), 이희철(9시간), 이선용(9시간), 김훈(9시간)
지원 : 이재경 부팀장(4시간), 성재욱(4시간)
▶ 금일품수(누계) : 5.5품(총 64.25품)
▶ 오늘의 작업
- 장선 재단
- 2층 벽체 조립 및 설치 완료
- 안전 발판대 설치
- 2층 벽체와 더블탑 플레이트 고정 작업
▶ 다음 예정 작업
- 2층 장선 시공
- 2층 가새 작업
안녕하세요~오늘은 고성 토성 10일차 되는 날입니다.
오늘도 문장군팀 2층 벽체를 세우기 위하여 모두가 부지런히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오전에는 2층 벽체를 세울 때 안전하게 세우기 위하여
임시로 안전발판대 설치 작업 진행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페럴램 위에 외벽체를 세워야 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또한 안전하게 벽체를 설치를 하기 위하여
임시로 안전 발판대를 설치하였습니다.

(안전제일입니다 ^^)



오늘은 모두가 힘을 합쳐 2층 벽체 조립과 설치를 마무리 하기 위하여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보시다시피 벽체의 무게가 상당하기에 여럿이서 힘을 모아 조립한 벽체를 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혹여나 벽체가 바깥 쪽으로 넘어가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나무 부재로 임시로 받혀 놓고 세웁니다.





점심을 먹고 2층 벽체 조립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벽체의 명칭에 대해서 잘 보여준 사진입니다.


문성일 팀장님이 사진의 모습 처럼 재단된 탑 바텀 플레이트에 레이아웃을 해주면
팀원들이 레이아웃에 맞추어 벽체 조립을 합니다.


또한 벽체 조립시 위의 사진처럼 못총으로 못머리가 약간 나오게 못을 시공 해주고
망치로 타격하여 완전히 부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못머리가 너무 들어가면 부재와 부재가 완전 밀착이 어렵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더라도 하나하나 망치질로 완전 부착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층 내벽과 외벽이 다 설치가 되고
김진홍 부팀장님이 2층 벽체와 더블탑 플레이트 고정 작업을 하였습니다.









여러각도에서 찍은 2층 벽체의 사진들을 올리며
오늘 하루도 벽체를 조립하고 설치하느라 고생한 문장군팀 팀원 분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또한 멀리서 지원을 와준 이재경 부팀장님과 성재욱 빌더님에게도 감사합니다.
문장군팀 내일도 힘찬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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