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따듯한 겨울날씨.
- 금일 근무자
팀 장 : 정수호 (8시간)
부팀장 : 손호현 (8시간)
팀 원 : 김용귀 (8시간), 이희철 (8시간)
지 원 : 예비팀장 문성일 (8시간), 이점돌(8시간), 이태연(8시간)
금일품수 (누계) : 7.00품 (총 379.625품)
금일 작업현황
- 1층 계단재 시공
- 마이너스 걸레받이 시공
- 퍼티 및 샌딩
- 자작합판시공
- 하부벤트 후레싱
- 중문 손잡이 시공
- 열회수환기장치 점검구 제작
- 루바몰딩 등
- 다음 작업예정
- 계단재 시공
- 샌딩
- 자작합판시공
- 각종 마감작업 등
인천 청라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 짓기 70일차 입니다.
작업하기 좋은 따듯한날씨로 각파트별 완성도높은 마무리작업에 박차를 가한날이었습니다.
어제 2층에서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마무리하고, 오늘은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팀장님께서 시공합니다.



팀장님이 직접제작한 멀바우집성판에 글루를 발라 철제계단에 부착하고 피스로 고정시켜 견고하게 시공을
하였습니다.
고급스럽고 중후한느낌의 거실분위기와 어울립니다.
오늘까지 퍼티를 마무리하고 샌딩작업에 속도를내고 있습니다.
퍼티작업 완료사진입니다.



다음은 2층 거실 샌딩작업입니다.

2층 자작합판시공 사진입니다.
시공은 문성일 예비팀장께서 정밀시공하고 있습니다.
완성도를 높이기위해 고민에 고민을 더하여 신중하게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징크팀에서 하부벤트 후레싱작업을 하였습니다.



중문손잡이 시공은 팀장님께서 하였습니다.
집분위기랑 어울리네요.

다음은 열회수환기장치 점검구 시공하였습니다.


다음은 화장실 천장 루바 몰딩을 완료하였습니다.




수도라인이 연결되었습니다.

나래와 현서의 빌더님들을 위한 크리스마스선물입니다.
얼굴만큼이 마음이 따듯합니다.
현서,나래 고마워~ 아저씨들이 나래방이랑, 현서방 예쁘게 지어줄게~^^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남은기간 완성도높은 마무리작업을위해 빌더들은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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