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뜨거운 햇살 화창하고 더운 날씨
- 금일 근무자
팀 장 : 정수호 (8시간)
부팀장 : 손호현 (8시간)
팀 원 : 문성일 (8시간), 김용귀 (휴무) , 이인재 (8시간)
지 원 : 팀장 이상민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5품 (총 68.625품)
- 금일 작업현황
- 다락 장선 작업
- 장선 블로킹 작업
- 발판 작업
- 서까래 재단
- 방통블로킹
- 다락 T&G 합판 작업
내일 예정작업
- 다락 T&G 합판 작업
- 미니월, 서까래 재단
- 지붕 작업
- 방통블로킹
남양주 베네우스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짓기 11일차 입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보양 후작업을 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쉬었으니 오늘도 수호천사하우징은 힘찬 기운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장선을 어디서부터 시작할 지 상의하시는 두분입니다.
장선 작업을 위하여 발판 설치는 필수입니다.
정확한 위치에 림조이스트를 조립하고 레이아웃에 맞추어
2 x 12 장선을 하나하나 결속해 나갑니다.
틈새나 오차를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하여 클램프를 이용해
시공하시는 부팀장님과 성일빌더님입니다.
장선에 블로킹도 시공해 주고
어느새 진도가 이만큼이나 나갔습니다.
날씨는 엄청나게 뜨거워도 시공에 집중합니다.
화창한 하늘이 보이시나요.
사진으로 보면 멋있으나 뜨거운 햇살은 빌더들을 괴롭힙니다.
자재의 무게도 무겁지만 길이도 길어서 위에서 시공하시는 두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단열을 위하여 단열재를 삽입하고 폼을 시공해준 모습입니다.
누가 시공하셨나구요?
우리 슈퍼맨 정수호 팀장님이 하셨습니다.
포즈 요청도 안했는데 따악 취하시길래 한 컷 찍어드림요.
T&G 합판을 시공한 모습입니다.
2층 장선에서의 시공과 동일하게 글루건으로
꼼꼼하게 접합 작업을 하였습니다.
역광으로 찍어도 이 정도 나와 주시는 우리 손간지 부팀장님이십니다.
열심히 서까래 재단에 임하시는 이상민 팀장님입니다.
이제 지붕작업에 임박하였습니다.
방통블로킹 작업도 2층에서와 동일하게 다락에서도 꼼꼼히 시공되었습니다.
마무리도 깔끔하게 하는 수호천사들입니다.
오전에 팀장님께서 현관문 문턱작업과 수평 몰탈작업을 해주셨는데
사진기사가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답니다. 아쉽게도..
수호천사팀이 시공한 엄청나게 큰 남양주 베네우스의 집 멋있죠?
빌더님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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