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진원면 시리우스 전원주택 신축현황
▶ 날씨 : 맑음
▶ 금일근무자
팀 장 : 정 지 원(8H)
부팀장 : 오 경 택(8H)
팀 원 : 강 영 삼(8H), 정 태 영(8H), 오 창 훈(8H), 문 성 일(8H), 이 상 민(8h), 문 병 선(8H)
▶ 금일품수(누계) : 8품(총 13품)
▶ 금일작업현황
- 창고 마무리
- 플레이트 레이아웃
- 창고 마무리
- 코너, 벡커, 헤더 제작
- 벽체제작 및 시공
▶ 명일예정작업
- 1층 벽체제작
- 브레이스작업
- 장선 재단 및 시공
지원팀 3명이 추가로 투입되어 황야의 8인이 활약합니다.
금일 일부 벽체를 세우는 작업으로 어느정도 작업의 실마리가 보입니다.
머드씰을 시공하기전에 우레탄폼을 시공함으로써 최대한 기밀을 유지하기 위한 보완책입니다.
씰실러 seal siller 시공..
목재와 토대사이의 틈을 메우고, 습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하기위한 자재입니다.
벽체 조립 작업중입니다...
재단과 헤더 제작중입니다.
헤더제작중입니다.
헤더는 개구부 상부의 수직하중을 보강해 주는 부재이며 2*10구조목으로 박스형으로 만들고 안에 EPS단열재와 빈공간은 우레탄폼을 추가하여 단열성능을 높여주었습니다.
처음 벽체 세우는 중입니다.
점점 멋진 모습에 기대가 커지는 시점입니다.
두번째 벽체로 수월하게 올라갑니다.
벽체가 모두 세워진 후,
기초를 할 때 미리 시공한 L앙카를 체결해줍니다 .
기초, 토대(머드씰), 벽체(바텀플레이트)를 묶어주어 벽체를 더욱 더 튼튼하게 잡아줍니다 .
L앙카를 체결하기전에 타공한 틈새에는 우레탄 폼을 충진 해줍니다.
쉼터이자 창고작업 마무리하고, 자재를 정리하였습니다.
8명이 모인 가운데 분주하게 돌아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팀원들이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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