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습도 높음
팀 장 : 문성일 (8시간)
부팀장 : 김진홍 (휴무)
팀 원 : 천영환 (8시간), 최영광 (8시간), 노채헌 (8시간)
지 원 : 이상민 팀장 (8시간)
금일품수 (누계) :5품 (총 134.825품)
금일 작업 현황
- 외벽 세라믹 사이딩 시공
- 내부 설비 시공
- 기단부 단열 시공
다음 예정 작업
- 마감재 가공
- 내부 설비 시공
- 외벽 하이클래딩 작업
21일차
어제와 달리 습도가 높은아침
하지만 이제 외부 작업의 끝이 보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 봅시다. 화이팅!!!
문성일팀장님과 이상민팀장님 천영환빌더님이 한팀으로
켄틸레버 위 2층 외벽마감재(세라믹사이딩) 시공을 하였습니다.
후레싱 위로 버그스크린과 레인스크린 시공을 하였습니다. 협소한 공간에서 팀원분 분전을 해주셨습니다.
스타터를 설치후 이상민 팀장님은 재단을 문성일팀장님과 천영환 빌더님은 시공을 하였습니다.
현관부 하이클래딩 시공과 일부마감재 작업만 남았습니다.
문성일, 이상민팀장님과 천영환빌더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공된 남측의 모습입니다.
최영광, 노채헌 빌더님들은
어제 했던 아스팔트 프라이머 작업 위로 기단부 단열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열재는 아이소핑크입니다.
기단부 기초에 단열을 함으로써 내외부 열이동을 차단, 난방시 열손실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기단부 상단까지 빈틈없는 폼작업으로 기밀하여 주었습니다.
화스너를 사용하여 단열재를 기단부에 고정해주었습니다.
단열재를 붙이고 이음매와 틈에는 우레탄폼을 충진하였습니다.
현관문쪽은 하이클래딩으로 시공 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하이클래딩에 대한 설명 입니다.
하이클래딩 상자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외부 설치 시 레인스크린 역할을 하기 위해 사선으로 고정 하였습니다.
언제나 정석으로 일하는 최영광빌더님
같은 시각 내부에서는 설비팀이 내방하여
설비 작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1층 바닥 설비 시공 모습 입니다.
2층 바닥 설비 시공 모습입니다.
오랜 경력과 실력으로 무장된 설비팀
이번 현장도 잘부탁드립니다.
위 작업 이후
폐기물 정리와 자재 받을 공간을 정리 및 작업대를 재배치하면서
오늘의 일과 마무리 했습니다.
흘린땀의 모습이 점점 선명해 지는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내일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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