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종일 맑은 날씨
팀 장 : 문성일 (16시간)
부팀장 : 김진홍 (휴무)
팀 원 : 천영환 (8시간), 최영광 (8시간), 노채헌 (8시간)
지 원 : 이상민 팀장 (8시간), 오경택(8시간), 조길환 (8시간)
금일품수 (누계) :8품 (총 115.825품)
금일 작업 현황
- 캔틸레버 방수 시트 시공
- 창호 및 현관문 설치 작업
- 세라믹사이딩 스타터 및 세라믹사이딩 시공
- 내부목작업
- 내부 연질폼 시공
- 징크팀 시공
다음 예정 작업
- 외벽 세라믹 사이딩 시공
- 내부 연질폼 시공
- 징크팀 시공
18일차
비가 지나간 후, 맑은 날씨가 예보된 아침
여름에 끝과 가을의 시작 그 어느쯤
볕은 강하지만 바람은 시원한
기분좋은 날 입니다.
산뜻한 기분으로 오늘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전날(목요일) 문팀장님 혼자서 진행한 부분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캔틸레버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물흐름을 위해 경사각을 주어 재단한 방부목을 캔틸레버 상부에 고정하고, 방부목 위로 지붕합판과 방수시트를 시공하였습니다.
물의 흐름에 맞춰(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방수시트 위로 투습방수지가 올라오도록 시공 하였습니다.
캔틸레버 시공 완료했습니다.
창호팀에서 창호와 현관문을 시공 하였습니다.
시공완료 뒤 3M 테이프로 창틀부분을 더 기밀해 주었습니다.
아래는 3M 테이프에 대한 설명입니다.
현관문과 다용도실문을 시공하였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이고 솔선수범하여 일하시는 문팀장님. 목요일 혼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래는 금요일 일정 입니다.
아침에 자재 수령을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석고, 세라믹사이딩, 세라믹사이딩 시공 자재, 그라스울 등의 수량 확인후 자재 수령을 완료 했습니다.
자재수령 후에 본격적으로 외장재(세라믹사이딩) 시공에 들어갑니다.
먼저 세라믹사이딩의 가장 밑 첫단 시공을 위해 스타터 시공을 하였습니다.
스타터는 세라믹사이딩의 기준이 되므로, 레이저 정확한 수평을 확인한 후에 스타터 시공을 하였습니다.
스타터 시공위치에 먹선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버그스크린을 시공 하였습니다.
버그 스크린 시공후 먹선에 맞춰 스타터를 시공하였습니다.
스타터와 코너후레싱이 완료된 후, 본격적인 세라믹사이딩 외장재 시공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오늘 시공한 세라믹 사이딩에 대한 제조사 설명 입니다.
오늘은 이상민팀장님과 팀원분들이 세라믹사이딩 시공에 달려들었습니다.
특히 재단부터 운반까지 진땀을 흘린 천영환, 최영광빌더님 수고하셨습니다.
문성일팀장님과 이상민 팀장님 오경택, 조길환, 노채헌빌더님의 합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세라믹 사이딩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까지 서측면 완료, 북측면 50% 완료했습니다.
사진으로 찍진 못했지만 문팀장님은
보일러 상작업, 연통 타공작업, 방통 석고 폼정리,내부목작업를 진행 하였습니다.
2층 방통을 위해 방수 석고 폼정리를 하였습니다.
같은 시각 내부에서는 수성연질폼 시공이 진행었습니다.
먼저 수성연질폼 도포작업 중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창호보양을 깔끔하게 한 후에 폼도포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스터드와 합판의 이음매 부분에 빈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도포합니다.
도포완료된 모습입니다. 이후에 면에 맞추어 재단작업을 하게 됩니다.
오늘 진행된 폼시공 모습입니다.
오늘까지 1층 50% 완료했습니다.
징크팀이 내방하여 징크 기초작업을 하였습니다.
먼저 외벽 코너부분에 징크후레싱을 시공하였습니다.
징크후레싱과 스타터가 시공된 모습입니다.
창틀에 물끊기 시공이 된 부분 위로 후레싱 작업을 하였습니다.
창틀 후레싱 시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저녁에 건축주님께서 불고기특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역시 우수한 요리솜씨를 유감 없이 보여 주셨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축주님^^
오늘 정말 보람차게 진행된 하루였습니다.
힘든 시공에도 멈추지 않고 달려주신 팀원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도 안전하고 열심히 달려봅시다.
오늘의 일정은 여기까지 입니다.
내일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수호천사하우징 : 네이버 카페
고단열 목조주택 전문시공은 수호천사하우징에서~~~
cafe.naver.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