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맑은 날씨
팀 장 : 문성일 (10시간)
부팀장 : 김진홍 (휴무)
팀 원 : 천영환 (휴무), 최영광 (10시간), 노채헌 (10시간),
지 원 : 이상민 팀장 (10시간), 오경택 (10시간), 조길환 (10시간)
금일품수 (누계) :5.5품 (총 80품)
금일 작업 현황
- 2층 지붕 타이벡 시공
- 2층 방부각상 시공
- 2층 지붕 합판 시공
- 스트랩타이 철물 시공
다음 예정 작업
- 홀다운
- 2층 방수시트 시공
- 2층 방통블로킹 시공
- 월브레싱 시공
- 외벽 합판 시공
12일차
하루의 휴식시간을 갖고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시원한 바람으로 시작하는 아침
청량한 느낌으로 오늘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1층에는 전기팀과 설비팀이 시공을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2층 지붕과 외벽시공에 집중하였습니다.



토요일 이어서 2층 서까래블로킹을 시공중 입니다.
새로운 지원팀 이상민 팀장님과 오경택, 조길환 빌더님이
합류해 주셨습니다.

지붕 시공에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두팀장님이 협업 하여 작업중 입니다.
페이샤와 플라잉서까래를 시공하였습니다.

타이벡과 방부각상 동시에 시공을 하였습니다.
타이벡은 이음매에서 겸침으로 시공되어지며, 겹침 안쪽으로는 제품 자체에 부착된 테이프로 부착되어 기밀이 유지됩니다.
문성일팀장님과 이상민팀장님 최영광, 조길환 빌더님이 동시에 투입되어 빠른게 작업 하였습니다.





방부각상 시공이 끝난뒤 합판 시공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은 전에 설명했던 벤트(공기 순환, 습기 제거, 결로 방지를 위한 공간)를 만들기 위한 작업 입니다.



월브레싱 철물 시공을 하였습니다.
벽체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역할을 위해 시공합니다.



아래 월브레싱용 철물 사용 설명서 입니다.

토대와 스터드를 철물 작업하여 토대와 벽체의 결합을 견고하게 하였습니다.

오경택 빌더님은 혼자 묵묵히 1층과 2층 게이블월 시공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달렸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한 팀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노을을 감상하며 오늘의 일정을 마칩니다.
내일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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