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구름 많음
- 금일 근무자
팀 장 : 이상민(8시간)
부팀장 : 이재경(8시간),
팀 원 : 이주형(8시간), 성재욱(8시간), 이민기(8시간), 권동환(8시간)
지 원 : 박선민 팀장(8시간)
금일품수 (누계) : 7품 (총140.625품)
금일 작업현황
- 설비팀 작업
- 기단부 단열
- 실리콘 코킹 시공
- 아이볼트 시공
- 아우터 후레싱 시공
- 징크팀 작업
- 세라믹 사이딩 시공
다음 예정작업
- 세라믹 사이딩 시공 예정
- 징크팀 시공 예정
안녕하세요.
홍성 홍동에서의 20일차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여름 같은 햇빛이 비추었지만 구름이 가려 춥고 더움이 공존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 설비팀 작업
금일은 설비팀이 내방하여 설비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 기단부 단열
어제에 이어 기단부 단열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재단하여 화스너를 이용하여 고정해줍니다.
그 다음 지면과 단열재 틈사이에 우레탄 폼을 충진하였습니다.
- 실리콘 코킹 시공
어제에 이어 실리콘 코킹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어제 바람으로 인해 오늘 마무리 지었습니다.
- 아이볼트 시공
캔틸레버에 위치한 곳에 아이볼트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볼트입니다.
하이클레딩이 시공될 위치에 설치하였습니다. 추후에 다용도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아우터 후레싱 시공
현관문 설치가 완료된 곳에 아우터 후레싱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부풀어오른 연질폼을 칼로 제거해주고,
문 주변에 이지씰 방수테이프를 부착해줍니다.
그 다음 아우터후레싱을 끼워 준후에 고정해줍니다.
- 징크팀 작업
금일은 징크팀이 내방하여 징크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 세라믹 사이딩 시공
아우터 후레싱 시공과 징크시공이 마무리 된 위치에 세라믹 사이딩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재경 부팀장님과 이주형 빌더님이 세라믹 사이딩 재단을 담당해주셨습니다.
아우터 후레싱이 완료된 곳에 세라믹 사이딩을 시공한 사진입니다.
전용 클립이 들어갈 수 없는 부분은 간격재를 넣고 전용 못을 이용하여 고정해줍니다.
박공 부분도 꼼꼼하게 시공하였습니다.
세라믹 사이딩 시공이 완료된 곳에 징크 시공도 진행하였습니다.
세라믹 사이딩 시공이 완료된 곳에는 코너 후레싱 시공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작업현황입니다.
저희의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작업에 임해주신 팀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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