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태민하우스 신축현황
▶ 날 씨 : 흐리다가 맑음
▶ 오늘 근무 현황
팀 장 : 정 지 원 (8H)
팀 원 : 전 용 세(8H), 강 재 성(8H), 남 성 달(8H), 신 정 훈(8H)
▶ 금일품수(누계) : 5품(총 10.9품)
▶ 오늘의 작업
- 토대 제작및 시공
- 코너 제작
- 헤더 재단
- 스터드 재단
- 벽체 조립 및 시공
▶ 다음 예정 작업
- 헤더 제작
- 스터드, 트리머 등 재단
- 벽체 조립 및 시공
- 플래이트 재단 및 레이아웃
- 반스터드(크리플) 재단
오전에 잠깐 보슬비가 내리었지만, 오후에는 활짝 개었습니다.
우리도 화창한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였습니다.
토대 재단


토대를 위치시킨후

앙카자리를 체크하고 드릴로 구멍의 뚷어 놓습니다.

구멍에 맞게 들어갔지만 휘어진 앙카는 파이프를 이용해서 곧게 잡아줍니다.

다음 작업은 방부목에 씰실러를 부착했습니다.
씰실러는 기초 콘트리트의 수분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하고, 기초 콘크리트와 머드씰(토대) 사이의
냉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머드씰 시공할 자리를 청소하고,
기밀적인 부분을 더 높이기 위해 우레탄 폼을 쏘고 머드씰을 시공합니다.
플레이트 재단


정훈빌더가 열심히 플레이트 재단을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트 레이아웃




플레이트를 받아서 팀장님이 직접 레이아웃을 하고 계십니다.
점심시간

배달해주는 업체를 수배하여 신속하게 점심을 먹고
잠깐 휴실을 취하였습니다.

스터드와 플레이트 그리고 헤더를 받아서 벽체를 조립하는 재성빌더입니다.


벽체를 세울때는 빌더가 모여서 힘을 모아 세웁니다.

세운후에 바로 손을 놓지 않고 가세를 세우고, 세운 가세가 수직이 맞는지
수평계를 가지고 체크를 합니다.

그 다음 벽체입니다.

벽체를 세운후에 이웃한 벽체와 임시로 고정을 시켜 두었습니다.

용세빌더는 팀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차양막을 설치하였습니다.
내일은 가을 햇살을 피해서 쉴 수 있겠습니다.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입니다.
현장을 정리정돈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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