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은후 흐림
- 금일 근무자
팀 장 : 정수호 (9시간)
부팀장 : 손호현 (9시간)
팀 원 : 김용귀 (9시간), 이희철 (9시간)
예비팀장 : 박선민(9시간)
지 원 : 문병선(9시간)
금일품수 (누계) : 6.75품 (총 84.01품)
- 2층 서까래 시공
- 2층 서까래 등 재단
- 2층 지붕 방수시트 작업
- 1층 방통 블로킹 단열작업
- 전기작업 등
내일 예정작업
- 벽면 합판시공
- 내부 목작업
- 블로킹 작업 등
세종시 아름동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 짓기 14일차 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우천예보로 서까래 시공완료 및 투습방수지 시공완료를 목표로 전팀원이 집중력있게 작업한 하루였습니다.
먼저 어제에 이어 서까래 시공으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2층 침실 지붕 서까래 시공에 이어서 2층 가족실 지붕 서까래시공을 완료하였고, 거실 및 운동실 지붕 서까래시공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투습방수시트를 시공하였습니다.
타이백은 내부의 습기는 배출하고, 외부에서의 습기반입은 방지하는 투습방수시트입니다.
시공은 밑에서 부터 위로 올라가며 시공하고 상부 이음매부분에 오버랩되게 시공하였고, 타이백을 서까래자리에 타카로 고정하였습니다.
이음매 부분은 바나 기밀테이프로 테이핑해주었습니다.
다음은 시공된 타이백 위로 벤트공간( 공기 순환공간 ) 확보를 위해 각상을 대어주었습니다.
다음은 1층에 방통 블로킹 단열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저녁부터 우천예보로 현장을 깨끗이 청소후 보양을 철저히하고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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