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고 포근한 날씨
- 금일 근무자
팀 장 : 정수호 (4시간)
부팀장 : 손호현 (8시간)
팀 원 : 김용귀 (8시간), 이희철 (8시간)
예비팀장 : 박선민(8시간)
금일품수 (누계) : 4.50품 (총 10.13품)
- 머드씰 시공
- 스터드 재단
- 플레이트 재단
- 플레이트 레이아웃
- 헤더 제작
- 벽체시공 등
내일 예정작업
- 벽체시공
- 스터드 트리머등 재단
- 백커 등 제작
세종시 아름동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 짓기 2일차 입니다.
오늘도 팀원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였습니다.
사진과 함께보시죠
먼저 머드씰 시공을 하였습니다.

방부목을 재단한 면에 오일스테인을 칠하여 방부기능을 높이는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꼼꼼하게 여러번 칠하였습니다.


재단한 토대를 L앙카 자리에 맞춰 타공하여 토대 lay-out 위치에 맞추어봅니다.
앙카위치가 정확합니다.

다음은 작업은 방부목에 씰실러를 부착했습니다.
씰실러는 콘트리트의 수분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하고, 기초와 머드씰(토대) 사이의
공기유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선, 토대 시공할 자리를 청소하고,
기밀적인 부분을 더 높이기 위해 우레탄 폼을 쏘고 토대를 시공합니다.



머드씰을 토대 레이아웃에 맞추어 정확하게 시공하였습니다.
또한 기밀을 높이기위해 토대이음매자리와 앙카자리에 폼으로 기밀처리하였습니다.
정확하게 토대가 완성되었습니다.

용귀빌더님이 스터드재단, 헤더재단, 플레이트재단에 열중하였습니다.


박선민예비팀장님이 플레이트 Lay-out을 진행하였습니다.

헤더를 제작하였습니다.
헤더는 개구부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상부의 수직하중을 보강해주는 부재입니다.
또한 헤더안에 단열재를 넣어 외부로 부터 보온성을 높이고, 방음효과도 높입니다.
다음은 벽체시공을 하였습니다.

팀장님과 부팀장님이 벽체제작 및 시공을 하였습니다.



세종시 아름동2의 첫번째 벽체가 세워집니다.
벽체가 세워진 후에 다음 양 옆의 벽체가 세워질 떄까지 넘어가지 않게끔 임시 가새를 대어주었습니다.
2일차에 벽체시공은 상당히 빠른공정입니다.
팀원 모두 고생한 성과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깨끗이 현장청소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팀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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