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추움
- 금일 근무자
팀 장 : 서태원 (8시간)
부팀장 : 오경택 (8시간)
팀 원 : 김수현 (8시간), 최용모 (8시간), 백경운(8시간), 배상헌(8시간)
금일품수 (누계) :6(총140.4품)
금일 작업현황
-내부 설비작업
-레인스크린
-개구부 외날 후레싱 시공
-코너재 시공
-세라믹 사이딩 스타터 시공
-세라믹 사이딩 시공
내일 예정작업
-레인스크린 시공
-세라믹 사이딩 시공
김포하성 25일차 입니다.
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다시 만난 팀원들입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기분 좋~게 시작한 하루였습니다.!
개구부 주면 레인스크린 작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팀장님이 사이즈에 알맞게 재단해 주셨습니다.
용모, 상헌, 수현 빌더가 추운 날씨에 고공 작업을 하며 고생해 주었습니다.






물 끊기에 유의 하며 진행하였습니다.
혹시모를 결로등에 대비하여, 물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아래에서는 스타터 시공 및 코너 작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레이져로 수평을 하나하나 잡아가며 신중히 시공하였습니다.






출처 : 대림우드
코너 철물과 전용 조이너로 방수력을 더 높였습니다.



출처 : 대림우드
코너 철물에 붙여서 시공함으로써, 세라믹 안쪽으로 수분의 유입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세라믹 사이딩이 서로 맞닿는 부분에는 양날 후레싱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개구부 주면에는 외날 후레싱을 시공하였습니다. 후레싱이 들어간 곳에는 추후에 전용 실란트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출처 : 대림우드
피스로 고정하기 어려운 곳은 세라믹 전용 못으로 단단히 고정하여 주었습니다.

출처 : 대림우드
부팀장님께서 세라믹 사이딩의 재단을 맡아 주셨습니다.

세라믹 사이딩 시공시에 전용 클립으로 단단히 고정하여 주었습니다.





외장 마감이 시작되었습니다.
남아있는 과정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꼼꼼히 마감하기 위해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푹 쉬다 온 만큼 팀원 모두 즐겁게 일 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현장 보양 및 정리정돈 후 퇴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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