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05 [11일차] 2층장선,바닥합판,박공벽제작

 

주변이 온통 울긋불긋하고

낙엽이 바람에 떨어지기 시작하니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고 있나봅니다.

 

용인 동백 현장도 추운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분주히 움직입니다.

어제에 이어 2층 다락장선걸고 합판을 쉬팅하였습니다.

지붕을 만들어야해서 박공벽체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전면부 서까래 작업을 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2층 장선을 다운시켜 시공하였습니다.  

 

 

 

 

 

 

바로 T&G 합판을 깔았습니다.  이곳은 다락방이 될 예정입니다.

 

 

 

 

 

 

여기도 다락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다락방으로 올라오는 접이식 사디리가 놓일 개구부..

 

 

 

 

 

 

장선을 걸고 바닥합판을 쉬팅하고 있습니다.

 

 

 

 

 

 

전면부 서까래 작업 중입니다.

 

 

 

 

 

박공벽체를 짜고 있습니다.

여기는 지붕모양이 특이해서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질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