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흐린후 맑음
-금일 근무자
팀 장 : 박선민 (8시간)
부팀장 : 이주형 (8시간)
팀 원 : 권재홍 (8시간), 김완태 (8시간), 심본섭 (8시간)
지 원 : 천영환 (8시간) , 황근하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7 품 (총 91.125 품)
금일 작업 현황
- 벽체 합판 시공
- 포켓도어 골조 시공
다음 예정작업
- 벽체 합판 시공
- 벽체 테이핑
- 타이벡 시공
파주 광탄 20일차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인 집은 우리의 삶을 담아내는 소중한 곳입니다.
목조주택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만남과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줍니다.
저희 팀은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공 현장 보시겠습니다.

합판 시공으로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구조재의 수축팽창에 대응하여 합판 사이에 3mm 여유를 주어야 합니다
합판과 합판 사이에 못을 끼워 간격을 맞춰 주었습니다.
그 다음단은 엊갈리게 차곡차곡 치고 나가줍니다.



합판을 튼튼하게 고정하기 위해 네일건의 못 깊이를 합판보다 얕게 조정한 후에 시공후에 망치질을 해주었습니다.



욕실 매립형 휴지걸이 설치를 위한 상작업을 해주었습니다.





포켓 도어 골조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시공 현장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이란 가장 평범한 날이지만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항상 맑은 날씨처럼 4월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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