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때때로 이슬비
팀 장 : 문성일 (4 시간)
부팀장 : 김진홍 (휴무)
팀 원 : 천영환 (휴무), 최영광 (4시간), 노채헌 (4시간)
금일 품수(누계) : 1.5품(228.325품)
여름에서 가을까지 뜨거웠던 시간과 땀으로 목수팀의 일정이 오늘로 마무리 됩니다.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건축주 내외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반작업과 현장정리로 오늘을 마무리 했습니다.
목수팀의 태안에서의 마지막 일정 지금 시작합니다.


아침 일찍 설비팀과 전기팀장님이 내방하셨습니다. 수도인입과 정화조 전기시공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열일 하시는 건축주님
굴삭기를 운전하셔서 직접 수도, 하수로를 내셨습니다.







전기팀장님도 시공을 시작하셨습니다.
최영광 빌더님의 마무리 시공을 하였습니다.



건축주님의 요청으로 주방 창위 선반을 제작 시공 하였습니다.
현장확인과 청소후 오늘을 마무리 했습니다.















열정적으로 달려주신 우리팀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태안에서 노년을 함께 보내실 집을 지어 좋았습니다.
언제나 정성스런 음식을 준비해주시고 간식까지 챙겨주셔서 더 힘이 났습니다.
정성을 다해서 지었습니다.
이 집에서 지내시는 시간들이 편안하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저희 목수팀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한가위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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