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음
대표빌더 : 정수호 (7시간)
부팀장 : 손호현 (8시간)
팀 원 : 오경택 (8시간), 문병선(파견), 최영광 (8시간), 김종협 (8시간), 진민규 (8시간)
지원: 이재경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6.875품 (총 330.0품)
금일 작업 현황
- 퍼티 작업
- 계단 시공
- 문틀 및 도어 시공
- 잼보드 시공
- 하이클래딩 시공
- 전기팀 시공
다음 예정작업
- 퍼티 작업
- 계단 걸레받이 시공
- 문선 몰딩 시공
- 잼보드 시공
- 하이클래딩 시공
- 전기팀 시공
- 외부설비
영종도 운서동 직영집짓기 41일차
다른 지역은 비가 왔지만
이곳은 일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계단 걸레받이 시공 후 한 번 더 스테인을 칠해주었습니다.
외부 하이클래딩 시공을 마무리하고
2층 포치 천장에 하이클래딩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금일 전기팀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통신 선부터 내부 전등 선을 위치에 맞춰서 빼내었습니다.
전기 팀장님께서 조적을 쌓아서 전기 맨홀 인상작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화장실 덴스쉴드 시공이 완료되고, 방수를 하기위해
워셔블 핸디코트로 퍼티를 하였습니다.
워셔블 핸디코트는 기존 핸디코트와 달리 물에 강하여
물을 자주사용한는 주방이나 욕실 등에 사용합니다.
석고보드 퍼티작업은 틈틈히 진행 중 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1층 잼보드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1,2층 화장실 문틀과 도어 시공
문틀의 수직과 폭을 정확히 맞춰야 도어시공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문틀이 시공이 되어야 주변 마감이 시공이 진행되기 좋은점이 있습니다.
드디어 계단 디딤판 첫단이 올라갔습니다.
이 계단이 전부 마감이 될떄쯤에 내부시공이 얼마나 변해있을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ㅎㅎ
오늘도 팀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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