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8 일[옥천이원] 2일차 토대시공, 플레이트 재단, 벽체조립 外 [수호천사하우징] [직영건축]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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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저번에 제가 가을이라고 썼던 거 취소할게요.. 너무 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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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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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장 : 이상민(8시간)

부팀장 : 이재경(8시간),

팀 원 : 천영환(8시간), 성재욱(8시간), 이민기(8시간)

​금일품수 (누계) : 5품 (총11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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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작업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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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대시공(완료)

- 스터드 / 트리머 / 헤더 / 플레이트 재단

- 플레이트 레이아웃

- 헤더 / 코너조립

- 벽체 조립

- 벽체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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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정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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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벽체 시공 및 내부 벽체 시공 예정

- 스터드 및 장선 재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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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옥천 이원에서의 2일차입니다.

아침에는 선선하다 생각이 되었으나 오후에 구름이 걷히며 어제와 같은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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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는 어제에 이어 작업을 계속해서 이어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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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이던 토대 시공을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토대가 시공이 되려면 앙카볼트 자리에 타공을 해야하는데 잘 해야합니다. 우측은 토대 시공 완료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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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환 빌더님이 스터드와 트리머, 헤더, 플레이트 재단을 맡아주셨습니다.

 

팀장님은 플레이트에 레이아웃을 진행하였습니다.

어제 코너 조립에 이어 오늘은 이민기 빌더님이 헤더조립을 진행하였습니다.

 

 

꼼꼼하고 정밀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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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환 빌더님이 오늘도 바쁩니다.. ㅎ

벽체 조립을 위한 준비가 되었으니 이젠 벽체 조립합니다.

 

 

팀장님, 부팀장님께서 양쪽에서 동시 진행되니 땀이 마를새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목조주택의 꽃이라고 생각하는 벽체세우기(월세우기) 를 진행합니다. 옥천 이원현장의 첫 월인만큼 왼쪽으로부터 찰나의 시간의 흐름순 정렬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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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원 현장의 첫 월이 일어났습니다. 짜잔~!

벽체와 벽체가 만나는 최상단부인 더블탑 플레이트를 엮어주어 구조적으로 보강을 해줍니다.

오늘의 작업완료 현황입니다. 월세우기가 거의 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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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무더위 속 땀흘리신 팀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저희는 내일도 화이팅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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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20918 일[옥천이원] 2일차 토대시공, 플레이트 재단, 벽체조립 外 [수호천사하우징] [직영건축] [목조주택] (수호천사하우징) | 작성자 성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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