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더운 날
- 금일 근무자
팀 장 : 박선민 (8시간)
부팀장 : 정태영 (8시간)
팀 원 : 권재홍 (8시간), 김용귀 (8시간), 육형석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5품 (총 225품)
- 금일 작업현황
- 석고보드 시공
- 마감재 가공
- 1,2층 투습방수지 시공
- 내일 예정작업
- 1,2층 화장실 덴스쉴드 시공
- 다용도실 투습방수지 시공
- 마감재 가공
화성 남양C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짓기 51일차입니다.
오늘 아침엔 선선하게 바람이 불더니 조금 지나자 뜨거운 햇볕이 내리 쬐네요
그래도 최선다해 열심히 합니다!
먼저 어제 안전발판 시공한 계단 쪽 벽체 위로 마이너스 몰딩 시공 진행하였습니다.
마이너스 몰딩 시공 후 깔끔한 시공을 위해 MDF를 켜서 시공 진행 후
천장 석고보드 시공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부지런히 석고보드 시공에 열을 올립니다
정확히 치수 확인 후 재단을 하여 천장에 시공할 수 있게 준비를하고
매거진을 이용하여 석고보드를 고정하고 덜 들어간 피스는
임팩드라이버로 다시 조여줍니다. (집중한 표정의 형석빌더...)
코너와 이음면 100mm, 그 외에는 200mm 간격을 원칙으로 시공 진행하였습니다.
에어컨이 얹혀질 자리 스파이럴쏘를 이용하여 따내줍니다.
천장작업이라 그런지 석고가루가 엄청 묻네요!^^
열심히 작업한 흔적이라 생각합니다.
빠르게 마무리 후
화장실 시공을 위해 덴스쉴드 양중 진행하였습니다.
양중도 즐겁게..!
양중 후 2개 조로 나뉘어 1,2층 화장실 투습방수지 시공 진행하였습니다.
덴스쉴드 시공 전 1차 방수이며 투습방수지는 밑에서부터 시공하고,
투습방수지의 이음매과 전기 배관등의 구멍은
투습방수지 전용 테이프로 테이핑 처리해 주었습니다.
시공된 투습 방수지 위로 덴스쉴드 시공 후 피스 자리와 이음매 부분에 우레탄 실리콘 처리 후
프라이머 도포후 도막방수재인 오토플렉스로 방수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턴 본격적으로 덴스쉴드가 시공될 예정입니다.
팀장님 홀로 외부에서 마감재 트리머 가공 진행하셨습니다.
날이 뜨거워 많이 더우셨을텐데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할일에 열중하시네요.
트리머 가공 마무리 후 일부 샌딩작업도 진행되었습니다.
열심히 시공 후 청소와 현장정리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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