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무더위
- 금일 근무자
팀 장 : 박선민 (8시간)
부팀장 : 정태영 (8시간)
팀 원 : 권재홍 (8시간), 김용귀 (8시간), 육형석 (8시간)
지 원 : 천영환 (8시간), 성재욱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7품 (총 152.25품)
- 금일 작업현황
- 글라스울 단열재 충진
- 내부목작업
- 징크
- 내일 예정작업
- 내부목작업
화성 남양C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짓기 35일차입니다.
오늘은 B동에서 지원온 두 빌더님들과 함께 글라스울 단열재 충진 마무리를 목표로
열심히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사진과 함께보시죠
아침부터 징크팀 시공 진행하였습니다.
더운날씨에 위에서 시공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부에서는 내벽과 실링에 글라스울 단열재 충진 진행하였습니다 .
외벽과 단열라인은 수성 연질폼으로 단열해주었고 , 내부에는 글라스울 충진합니다 .
내부에 단열재를 넣는 이유는 흡음 때문입니다
충진 하기 전 1층에 넣어두었던 단열재를 2층으로 양중 후 진행합니다.
이번 저희 현장에 사용하는 글라스울 단열재는 크나우프 에코배트 단열재입니다.
-출처 : 대림우드
2개조로 나뉘어 시공진행하였습니다!
단열재 충진은 꼼꼼히 채워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부팀장님과 영환빌더의 칼같은 재단덕에 충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갑니다.
작은 부분 놓치지않고 꼼꼼하게 충진합니다.
충진이 완료가 되면
타카를 이용하여 고정시켜줍니다.
용귀빌더의 현란한 타카솜씨에 존경의 눈빛을 보내는 재욱빌더네요 ㅎㅎㅎ
단열재 충진 마무리하였습니다.
땀범벅이 되면서도 최선을 다한 팀원들 고생하였습니다.
팀장님께선 2층 화장실 파티션 시공 진행하였고
TV상자리 시공도 진행되었습니다.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하루가 금새 갑니다.
오늘도 청소와 현장정리 후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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