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A동 택리지하우스 신축현장
▶ 날 씨 : 맑음
▶ 오늘 근무 현황
팀 장 : 정 지 원 (8H)
부팀장 : 강 영 삼 (8H)
팀 원 : 이 존 희 (8H), 양 치 홍(8H), 남 성 달(8H), 서 기 현(8H)
▶ 금일품수(누계) : 6품(총 72.375품)
▶ 오늘의 작업
- 벽체 합판작업(마무리)
- 창호 개구부작업
- 가새 제거
- 비계보강 설치
- 중앙현관 장선시공
- 전기 배선작업(전기팀)
▶ 다음 예정 작업
- 타이벡시공
- 창호 준비작업
1층벽체와 2층 벽체 사진
1층은 어제 부착완료했고 2층은 오늘 붙이기 시작합니다.
2층 벽체합판작업 사진묶음
스터드간격과 1층합판의 끝선을 고려하면서 시공합니다.
합판을 고정시키기위해서는 못칠자리가 필요합니다. 그 못자리를 스터드가 제공하기 때문에, 스터드간격을 고려하는것은 중요합니다.
osb합판은 건조과정을 거친후에 판매됩니다. 때문에 시공을 하고나면 구조목과 달리 팽창을 합니다.
그래서 1층 합판과는 3mm정도를 띄어서 시공합니다.
동영상을 찍으면서 망치질을 하니, 꽁냥꽁냥 야옹이 펀치같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꽝꽝소리가 나게 쳐줍니다.
가새 사진묶음
합판을 친후에는 가새를 제거해줍니다.
합판을 밀착시키면 합판이 가새역할도 해줍니다.
창호 개구부 사진묶음 1
집내부에서본 개구부 모습입니다.
전망이 시원하니 좋습니다.
창호 개구부 사진묶음 2
창호가 들어갈 자리를 뚫어 줍니다. 창호를 달면 완전한 창문이 됩니다.
팀장님이 컷소를 이용해서 개구부를 만듭니다.
터프합니다. 거침이 없습니다. 빠릅니다.
중앙현관 천장장선 시공사진 묶음
일정한간격으로 장선을 위치시킨후 못질합니다.
그리고 블러킹으로 장선을 더 튼튼히 고정시킵니다.
건축주내외분 사진.
오늘 제공주신 음료수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음료수가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오늘도 전기팀이 수고해 주셨고,
건축주내외분께서 여러 과정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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