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오전엔 맑음, 오후에 약간의 눈
- 금일 근무자
팀 장 : 이상민 (8시간)
부팀장 : 이재경 (8시간)
팀 원 : 정태영 (8시간), 최승현 (8시간), 천영환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5품 (총 163.625품)
금일 작업현황
- 외단열(스카이텍) 시공
- 설비팀 시공
명일 예정작업
- 박공(게이블)스터드 시공
- 창호팀 시공
화성 새솔봄날 현장 35일차 입니다.
오늘은 외단열(스카이텍) 시공과 개구부 테이핑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설비팀의 작업도 계속 되었습니다




외단열(스카이텍) 시공을 이어서 진행하였습니다
물끊기를 위해 아래에서 위로 겹쳐가며 시공을 진행하였으며,
(물이 이음매 사이로 들어오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 아래로 겹쳐지는 부분은 100mm이상 오버랩, 이어서 시공하는 경우 600mm이상 오버랩을 하며 시공하였습니다
타카를 이용하여 고정해줍니다

스카이텍 시공 후에 이음매에 전용 테이핑 작업을 진행하여 줍니다!
부팀장님의 은은한 미소가 마음을 녹여주네요


팀장님은 스카이텍으로 막혀진 개구부를 칼로 따내어 주며,



개구부 주위에 꼼꼼하게 테이핑을 해 줍니다
부팀장님 못지 않은 스윗한 미소로 여심을 녹이네요
(팀에 여자가 없는건 함정)



설비팀의 시공도 계속 되었습니다~
가끔씩 오던 토끼가 오늘도 방문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상추를 주니 아주 맛있게 잘먹네요~
저희는 이 친구에게 '새솔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자주 놀러와 새솔아! 먹을거 많이 줄게~


오후에 눈이 내려 점점 추워지고 있었는데
건축주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빵과 따뜻한 커피 덕분에 몸을 충분히 녹일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래는 일과 후의 사진입니다




저희 하루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은 박공(게이블)스터드 시공을 진행 할 예정이며, 창호팀이 합류하여 시공을 할 예정입니다
팀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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