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 금일 근무자
팀 장 : 서태원 (8시간)
팀 원 : 김수현 (8시간), 최용모 (8시간), 백경운(8시간), 배상헌(8시간)
금일품수 (누계) :5(총170.9품)
금일 작업현황
- 세라믹 사이딩 시공
- 하이클레딩 시공
- 수성연질폼 시공
- 전기팀 시공
내일 예정작업
-세라믹 사이딩 시공
-하이클래딩 시공
-내부목작업
-징크 시공
김포하성 31일차 입니다.
원래 휴무로 예정 되었으나, 폭설로 인한 현장 관리로 걱정스레 아침 일찍 부터 출근하였습니다.
지난밤 내린 폭설로 인해 이른 아침 부터 분주히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전날 미리해둔 자재 보양은 다행히 그대로 였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비계와 현장 진입로 및 이동로 제설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팀원들이 일과 시작전부터 곧바로 투입되어 제설 작업 마친 뒤에 작업 시작하였습니다.
정면 좌측 세라믹 사이딩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눈이 녹지 않고 얼어있는 부분이 있어, 시공 가능한 부분만 진행하였습니다.




남은 사이딩 작업 내일 완료 될 예정입니다.
현관 하이클래딩 미비된 부분 마무리 후 실리콘 작업까지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내부 상작업 진행하였습니다.

전기팀 시공 완료 되었습니다.



수성연질폼 시공 완료되었습니다.
방통에서 부터 폼 까지 모든 작업이 매우 만족스럽게 잘 되었습니다.^^



눈이 녹아 내리며 시공하기 힘든 조건 이었지만, 최선을 다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자재 보양과 현장 정리정돈 후 퇴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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