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3 금 [홍천 화촌] 42일차 방킬라이 시공, 기타 마감 작업, 설비팀 [수호천사 하우징] [직영건축] [목조주택]

날씨 : 흐린 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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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근무자​

​팀 장 : 서태원(8시간)

팀 원 : 정태영(8시간), 최용모(8시간), 백경운(8시간)

지 원 : 문성일(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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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품수 (누계) : 5(총209.7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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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작업현황

- 방킬라이 시공

- 기타 마감 작업

- 설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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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화촌 42일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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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75인치 TV장과

벤치 바니쉬 작업 진행 되었습니다.

 

마감재 마지막 바니쉬 칠 작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게스트룸 테이블과 선반

바니쉬 칠 작업 진행 되었습니다.

외부에서는 설비 작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창고 부분 해체하여 집 앞쪽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건축주님께서 창고 사용하실 예정이여서

타이백과 비닐 보양 작업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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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했던 작업대와 기타 자재들 정리해두었습니다.

 

모든 시공을 마무리 후 현장 정리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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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룸 모습 입니다.

다용도실과 게스트룸 입구 입니다.

 

페티오창과 TV장이 시공된 거실 모습 입니다.

게스트룸 모습 입니다.

다용도실 모습 입니다.

 

큰침실과 작은침실 모습 입니다.

 

거실과 침실, 게스트룸 화장실 모습 입니다.

설비팀에서 시공 중 입니다.

 

드레스룸과 다락 모습 입니다.

 

주택 전면부와 왼쪽 모습 입니다.

주택 오른쪽 게스트룸과 다용도실 출입구 모습 입니다.

주택 뒤쪽 모습 입니다.

두달여간의 시간이 금새 지나갔습니다.

모든 시공을 마치고 현장 정리 후

건축주님과 함께 사진으로나마 추억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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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홍천 여름날 팀원들을 위해

아침마다 시원한 얼음물을 가져다 주셨고

점심 때 마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후 마다 간식을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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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하우징 모든 팀원들이

귀한 섬김을 받았습니다.

저희 또한 온맘다해 시공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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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님께서 섬겨주신 마음에

수호천사하우징 홍천 화촌 팀원 모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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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10813 금 [홍천 화촌] 42일차 방킬라이 시공, 기타 마감 작업, 설비팀 [수호천사 하우징] [직영건축] [목조주택] (수호천사하우징) | 작성자 vagab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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