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09 [38일차] 실내인슐레이션 외

 

오늘은 현장 비계를 모두 철거하였습니다.

이제는 실내마감작업으로 들어갑니다.

실내 인슐레이션을 시공하였고 환풍구 타공과

TV나 등기구자리등 블로킹 작업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비계를 철거한 후의 깔끔한 외장 모습

 

 

 

 

 

실내 작업 들어갑니다.

 

 

 

 

 

 

각종 블로킹 시공중..

 

 

 

 

 

 

 

 

 

팀장님은 커피와 음악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바리스타가 필요없죠. 혹시 점심때 들리신다면 그윽한 향과 맛의 아메리카노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인슐레이션 시공중...

 

 

 

 

 

환기구에 후렉시볼을 달아놓았습니다.

 

 

 

 

 

인슐레이션이 거의 마무리되고 내일부터는 석고작업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