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16 [36일차] 케뮤사이딩, 출입문 외

 

외벽 작업도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관문과 다용도실 문이 도착해서 문을 달았습니다.

내일 오전 중 미진한 부분을 마무리하고

시스템 비계를 철거하기전 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꼼꼼히 확인하며

작업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실내는 셀룰로오스팀이 작업을 할 예정이라

미리 필요한 사전 준비작업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케뮤사이딩 이음매를 전용 실리콘으로 마감하고 있습니다.

 

 

 

 

 

 

창문 주위도 전용실리콘으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현관 천정을 역시 낙엽송합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내일 셀룰로오스 팀이 온다기에 충진작업을 할 수 있도록 2층 실내벽에

석고를 미리 쳐놓았습니다.

 

 

 

 

 

 

어딘가에 틈이 있으면 셀룰로오스가 삐져나오므로 아주 작은 틈까지 폼으로 꼼꼼히 막아주고 있습니다.

외벽의 모든 틈도 다 막아주어야겠지요.

 

 

 

 

 

 

다락방에 개구부를 추가하였습니다.

 

 

 

 

 

 

현관문을 달았습니다.

문을 달아놓으니 집의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내일은 현관주위 케뮤사이딩 작업이 이어지겠습니다.

 

 

 

  

 

뒤편 다용도실 문도 달았습니다.